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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5/22 13:29:00  김우신 기자
서울시.자치구,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1,891명 모집

서울시와 자치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서울시정을 체험하고 사회경험을 쌓을 대학생 아르바이트 1,891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1,891명 중 서울시는 시 본청과 산하 사업소, 소방재난본부 등에서 근무할 425명을 모집.운영한다.

 

대학생 아르바이트는 민원안내, 행정업무 보조, 도서관 보존서고 정비보조,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업무지원 등 공무원들이 수행하는 각종 업무를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다.

 

근무 기간은‘19.7.3()부터 7.31()까지이며 최종 선발된 학생들은 서울시 행정업무 지원 인력으로 활동한다.

 

지원자격은 선발 유형별로 상이 하다. 전체 425명 중 특별선발(30%)은 공고일 기준(’19.5.22.)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대학교 재.휴학생(대학원생 제외) 중 국민기초 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등록장애인 본인, 3자녀 이상 가정, 서울시정 기여자, 북한이탈주민,다문화가정 자녀, 국가유공자 및 자녀를 대상으로 선발한다.

 

일반 선발(70%)은 서울시 소재 대학교 재.휴학생(대학원생 제외)또는 공고일 기준(‘19.5.22)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타 지역 소재 대학교 재.휴학생(대학원생 제외)이면 가능하다.

 

대상자 선발은 5개 근무기관별(시본청,소방재난본부,어린이.은평.서북병원.사업소,동주민센터)로 전산 추첨한다.

 

근무지별로는 시 본청 70소방재난본부 120어린이.은평.서북병원 26기타사업소 105동주민센터 104명이 배치된다.

 

특별선발은 모집인원의 30%(128)을 우선 추첨하고, 특별선발 탈락자와 일반선발 신청자를 대상으로 재전산 추첨한다.

 

선발된 대학생들은 부서별 수요조사 결과와 신청자들의 본인 희망, 전공학과, 거주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시청 및 사업소에 배치될 계획이다.

 

한편, 서울시는 대학생 아르바이트는 높은 경쟁률에도 불구하고 일방적으로 예고 없이 취소하는 선발자들로 인해 다수의 지원자와 근무 부서에 피해가 발생 됨에 따라 아르바이트 신청제한을 적용한다.

 

제한 대상은 근무를 앞두고 일방적으로 취소하는 학생(’19.6.28부터 취소자에 해당) 근무시작 당일 출근하지 않고 취소 통보하는 학생 1주일 이상 결근하는 학생, 3가지 중 하나 이상 해당 되면 향후 1년간(2) 서울시 대학생 아르바이트 지원이 금지된다.

 

대학생 아르바이트 신청은서울특별시 앱을 통해 527()~65()까지 신청받는다. 전산추첨을 통해 선발하며 대상자는 6.14()에 발표한다.

 

아르바이트 신청방법, 대상자 선발, 선발결과 발표 등은 서울특별시 앱을 통해 확인하거나 다산콜센터(120) 및 서울시청 자치행정과(2133-5832)로 문의하면 된다.

 

자치구의 경우 자치구마다 모집 기간과 근무 기간을 달리해 별도로 모집하며, 각 구청별 대학생 아르바이트와 관련된 구체적인 사항은 거주지 구청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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