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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1/08 17:16:00  김우신 기자
이웃 취약계층 돌보는 ‘우리동네 돌봄단’ 올해 10개 자치구 확대

서울시는 지역을 잘 아는 주민들로 구성되어 이웃의 취약계층을 돌보는 서울시의 ‘우리동네 돌봄단’사업이 올해 10개 자치구로 확대 실시된다고 밝혔다.


2017년 시범사업으로 처음 실시된 ‘우리동네 돌봄단’은 홀몸어르신, 한 부모 가정, 장애인 등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가구를 정기적으로 방문해서 고독사를 예방하고, 위기상황 발생 시 동주민센터에 연계하는 역할을 한다.


지난해 7개 자치구(노원.금천.동작.강남.동대문.서초.은평) 78개 동에서 282명의 돌봄단을 운영한 서울시는 올해 10개 자치구 136개 동에서 294명의 돌봄 단원과 함께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보다 촘촘하게 보살필 예정이다.


우리동네 돌봄단은 지역에 거주한지 평균 3년 이상 된 지역주민들로 선정되며, 월 48시간, 주3일 1일 4시간 내로 활동하게 되며 매월 실비보상적 성격으로 22만원의 활동비도 지원된다.


한편 우리동네 돌봄단은 지난해 5,804가구를 46,041차례 방문했으며 전화상담 31,049건은 물론, 관리하는 대상가구에 기초생활수급.긴급지원 신청 등 공적서비스 255건, 쌀.김치 등 민간지원 15,219건을 찾아가는 동주민센터를 통해 연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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