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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03/08 19:15:11  김우신 시민기자
특별한 날, '축하상자 텃밭보내기'로 의미있는 선물을 해보자

생일, 입학 및 졸업, 승진, 어린이날, 어버이날 등 특별한 날에 감사와 축하의 마음이 담긴 텃밭을 선물해보자

 

서울시는 가정에서도 쉽게 상추 등 채소를 재배할 수 있는 축하상자텃밭 보내기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텃밭은 크게 두 종류로 부착된 센서로 앱을 통해 원격급수가 가능한 스마트 상자텃밭(바질씨앗)작은 공간에서 수확의 기쁨을 맛볼 수 있는 일반 상자텃밭(쌈채소 3)으로 나눠진다.

 

                                               

먼저 스마트 상자텃밭은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접목한 텃밭으로 텃밭에 부착된 센서를 통해 앱으로 정보를 보내 분석하고 물이 부족합니다” , “춥습니다”, “광합성이 필요합니다와 같은 안내를 제공한다.

                                       

                                                 
 

 

일반 상자텃밭은 바퀴를 포함해 심지판, 칸막이, 심지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본체에 있는 물통 뚜껑에 일반 페트병에 물을 담아 수분을 공급하며 작은 공간에서 도시농업의 수확의 기쁨을 얻을 수 있다.

 

스마트 상자텃밭은 35천원(개당), 일반 상자텃밭은 15천원(개당)이며 홈페이지에 신청한 후 48시간 내에 비용을 납부해야 신청이 완료되며 4월부터 7월말까지 수령인의 주소지로 배송된다.

 

320() 오전 9시부터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 받으며, 1인당 최대 5개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지역에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지만, 수령인은 서울시민으로 주소는 서울시에 한해서만 배송이 가능하며 신청 시에는 배송일자를 지정해야 한다.

 

축하상자텃밭과 관련한 문의는 서울시홈페이지(www.seoul.go.kr) 다산콜센터(120), 금천도시농업네트워크(02-809-6070), 서울시 도시농업과(2133-5346)에서 상세하게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서울시 도시농업과장은 축하상자텃밭은 건강한 먹거리를 내 손으로 키워 먹을 수 있는 특별한 선물이라며, “도시농업의 즐거움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에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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