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radiogfm.net/news/9536
발행일: 2014/09/30 23:15:07  박현진
[라디오로맨스]"청소년들이 외로운 어르신 분들에게 따뜻한 반찬을 전해드려요"
노들벗 청소년 봉사단 고윤아, 박성주, 천예진양

 

■ 목요일의 라디오로맨스

- 저녁7시~8시 생방송

- 진행 : 안병천PD

- 다시듣기 : 다음 및 유튜브 검색창에서 '라디오로맨스'

 

매주 목요일 마을공동체 활동가들과 만나는 시간.

9월 25일 저녁 7시에 생방송으로 진행한 라디오로맨스의 로맨서(Local Woman&Manser)에 세 명의 발랄한 여고생 고윤아, 박성주, 천예진 양이 찾아왔다.

 

노들벗의 청소년 봉사단에서 활동하는 고윤아, 박성주, 천예진 양은 매주 토요일 아침 반찬을 만들어 혼자 사는 외로운 노인 분들께 전달해드리는 봉사를 하고 있다.

 

매주 토요일 아침 9시에 모여 반찬을 만들어 배달하는 일이 힘들 법도 하지만 이 여고생 3명은 힘들거나 귀찮은 기색도 없이 시종일관 밝은 표정으로 하는 일이 즐겁다고 말한다.

 

 

패셔니스타 할아버지와 중국인 할머니..

어려운 상황에서도 학생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하는 어르신들

 

 

기억에 남는 어르신이 있냐는 질문에 패셔니스타 할아버지와 중국인 할머니가 나왔다.

학생들이 올 때마다 멋지게 차려입고 박카스를 준비해 두신다는 패셔니스타 할아버지.

그리고 전쟁 중 중국으로 넘어갔었고, 현재는 폐섬유종을 앓고 계셔 거동도 힘들지만 학생들이 찾아오는 날이면 손수 피자를 사와 준비해두셨다는 중국인 할머니.

 

힘든 상황 속에서도 감사함을 잊지 않고 표현하는 어르신 분들의 마음씨는 분명 학생들이 계속해서 봉사할 수 있게 만드는 원동력일 것이다.

 

발랄한 세 여고생, 하지만 셋이 합쳐 10단이 넘는 건강한 여고생이기도 한 이들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목요일의 라디오로맨스를 다시 들어보는 것은 어떨까?

 

라디오 로맨스 다시듣기는 관악FM 홈페이지 다시듣기를 통해 가능하다.

 

 

 

 

*중국할머니는 전쟁 중 중국에서 한국으로 넘어오신 것이 아니라 한국에서 중국으로 넘어가신 것으로 정정합니다.

 

 


 
 
독자의견 (총 0건)
   
제     목
의견내용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관악청소년상담복지센터
gFM 지역생활정보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