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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4/02/08 18:24:13  윤석훈
소외되는 구민 없도록... 관악구, 구민 모두 행복한 설 명절 만들기에 박차
2월 7일부터 19일까지 고독사 특별 예방기간 지정, 우리동네 돌봄단과 집중 안부 확인 실시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다양한 계층의 구민들이 모두 따뜻하고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 우리동네돌봄단 활동 모습


먼저 구는 27일부터 19일까지 설 명절 연휴 전후 1주일을 고독사 특별 예방기간으로 지정, 우리동네돌봄단과 함께 관리대상 가구에 집중 안부 확인을 실시한다.

 

관악구의 1인가구 비율은 61.6%. 이는 관악구 전체가구의 과반수 이상이 잠재적 고독사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는 뜻이다. 외부와 단절되어 생활하는 1인 가구에 대한 고독사 예방관리가 시급하다.

 

2019년부터 활동을 시작한 우리동네돌봄단은 올해 총 72명으로 21개 동에 2~6명씩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사회적 고립가구와의 꾸준한 소통을 전개하며 활발한 고독사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

 

명절 기간에는 명절 전후 위기, 고립가구 안전상태 특별 모니터링 굶는 취약계층이 없도록 결식 모니터링 및 급식지원 설 명절맞이 특별 위문을 통한 소외감, 고립감 해소 등을 추진하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구는 공사 현장의 근로자들을 위해 임금 체불 없는 설 명절 만들기에도 집중한다.

 

구는 시설공사, 관급자재의 기성 및 준공검사를 신속히 완료하고, 대금 지급 기한을 단축해 설 명절 전인 오는 28일까지 각종 공사 및 자재대금 지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대금지급 시스템(하도급지킴이)을 지속 모니터링하고 노무비, 하도급대금, 장비자재비 등 각종 대금이 지연되거나 미지급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 감독한다.

 
성수식품 지도점검에 나선 관악구
  

아울러 구는 최근 구민들의 안전한 명절 먹거리를 위해 설 대비 성수식품 특별 지도점검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설 명절을 앞두고 부정불량 식품의 유통을 예방하고, 구민들에게 위생적인 식품을 공급하기 위해 추진됐다.

 

먼저 지난 1월에는 공무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총 10인의 점검반이 식품제조가공업소 및 기타식품판매업소 등 총 17개의 영업장을 대상으로 꼼꼼히 점검을 실시했다. 이후에는 300여개의 축산물 취급업소, 전통시장 등 축산물 위생 및 농수산물 원산지 특별점검도 진행했다.

 

이번 점검결과 원산지 미표시, 허위표시 등 위반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 이로써 구는 설 명절 기간 동안 구민들의 수요가 많은 성수식품의 안전성을 입증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구는 모든 구민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구민 모두가 안전하고 풍족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라며 구에서도 구민 여러분들의 행복과 안전을 우선으로 행복한 명절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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