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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12/05 19:25:43  서창우
[관악포커스] 관악구, 고독사 예방‘최우수’우수사례로 선정! / ‘청년-마을 교류 공간 활성화 커뮤니티 운영’호응 속 마무리

방송 : 김선준, 정호의 생방송 가요톡톡

FM 100.3 (12~오후2)

 

- 방송 : 2023.12.05.

- 진행 : 김선준, 정호

- 출연 : 서창우 PD

 

선준: 관악구 소식을 전해드리는 관악 포커스시간입니다. 오늘은 서창우 PD님과 함께합니다~ 안녕하세요~

 

PD: 안녕하세요! 관악구 소식을 전달해 드리는 서창우PD입니다~

 

정호: 자 그러면 오늘의 첫 번째 소식을 전달해 주실까요?

 

관악구, 고독사 예방최우수우수사례로 선정!

 
이미지 클릭 ▶ 고독사 예방 우수사례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기념 촬영 모습
 

: , 오늘 첫 번째 소식으로 관악구가 고독사 예방과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합니다.

 

선준: 요새 이 고독사 이야기가 자주 나오는 것 같더라구요. 어쩌다가 이런 고독사가 많아지게 된걸까요?

 

: 가족해체와 1인가구 비율 증가로 고독사 발생 가능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정호: 1인가구 비율이 또 관악구가 높다고 알고 있는데, 고독사 예방과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어떤 노력들을 하고 있을까요?

 

: 일단 올해 1월에는 관악 생명사랑 TF(태스크포스)을 구성해 고독사 위험요인을 분석하고 체계적인 대응책을 마련하며 구민들의 안전을 꼼꼼히 살피고 있다고 합니다.

 

선준: 대응책 마련을 위한 사업들은 어떤게 있을까요?

 

: 구는 고독사 예방 민관 협의체 구성 고위험군 집중 모니터링 고위험군 안부확인 전담인력 보강 안부확인과 식사지원을 결합한 행복한 한 끼 나눔고립, 은둔 가구 사례관리 등 다양한 사업을 기획, 추진해왔다고 합니다. 지난 11월에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고독사 예방인식 교육을 실시, 직원들의 고독사 현장대응 역량을 강화하기도 했습니다.

 

정호: 이것 저것 사업도 많이 진행되었고, 교육들도 많이 진행이 되었었군요.

 

: 그렇죠. 최근 구는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주관 지자체 고독사 예방 사업 우수사례 평가에서 고독사 예방관리 정책기반 구축 분야최우수 지자체로 선정,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선준: 최우수 사례라는 점에서는 대단해 보이는데, 평가 대상이 서울 기준일까요?

 

: 아닙니다. 이번 우수사례 평가는 고독사 예방 우수사례를 발굴, 공유하고 고독사 예방 업무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됐습니다.

 

정호: 전국 최우수라니 더욱 대단해 보이네요.

 

: 또한 구는 지난 1130일에 열린 2차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예방 포럼에 참석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고독사 예방 담당자, 통합사례관리사 등 앞에서 우수사례를 발표, 구의 노력을 전국에 알렸다고 합니다.

 

선준: 최우수 우수사례로 뽑힌 만큼, 현재에 안주하지말고 더욱 좋은 정책과 서비스들로 따뜻한 지역공동체가 만들어질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청년-마을 교류 공간 활성화 커뮤니티 운영호응 속 마무리

이미지 클릭 ▶ 대학동 청년축제에 모인 청년들
  

: 다음 소식은 관악구가 청년들의 자기계발, 교육·봉사활동, 정보교류 등을 위해 운영한 청년-마을 교류 공간 활성화 커뮤니티 운영 사업이 지난 11 30일 성황리에 끝났다고 합니다.

 

선준: 청년-마을 교류 공간 활성화 커뮤니티 운영 사업이 정확히 어떤건가요?

 

: ‘청년-마을 교류 공간 활성화 커뮤니티 운영 사업민관이 함께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협치 과제로 발굴했으며, 청년 활동 지원뿐 아니라 청년들이 중장년층과 유대감을 형성하고 마을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정호: 민관이 함께 해결한다는게 또 중요한 포인트 같은데요. 어떤 민간과 기관들이 함께한건가요?

 

: 구는 관악구 내 복지관, 주민 등으로 실행추진반을 구성했으며 5개 복지관 (신림종합 성민종합 서울YWCA봉천종합 강감찬관악종합 중앙사회지관)은 각 권역별로 지역 특성을 살려 다양한 청년 커뮤니티를 운영해 좋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선준: 어떤 활동들로 운영을 했을까요?

 

: 복지관에 모인 청년들은 도배 및 집수리 교육을 받아 자원봉사를 하기도 하고, 지역의 공간 자원을 활용해 공방을 운영하기도 했습니다.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와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음식을 나눔하고, 반려견을 기르는 어르신들에게는 반려견 간식을 전달하는 등 곳곳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고 합니다.

 

정호: 이것저것 다양한 활동들을 했군요. 활동만으로는 유대감이나 교류 등이 잘 이뤄지뤄지는지 궁금한데요.

 

: 청년들의 교류의 장도 열렸습니다. 지난 11월 중앙사회복지관에서는 강연·참여형 토크쇼를, 지난 10월 성민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대학동 청년축제를 개최하는 등 청년들끼리 소통하고 어울릴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됐습니다.

 

선준: 근데 이런 많은 활동들이랑 축제들을 진행했는데, 참여한 청년들이 얼마나 될까요?

 

: 지난 6월부터 운영한 이번 사업으로 40여 개 모임에 430명 이상의 청년이 참여하는 등 청년들의 사회관계망 형성과 고립 위기 극복에도 큰 도움이 됐다고 합니다.

 

정호: 굉장히 많은 분들이 참여를 했네요. 극복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하니까 정말 다행이기도 하구요.

 

: 청년-마을 교류 공간 활성화 커뮤니티에 참여했던 청년은“‘청년도시 관악에 온게 실감나요. 지방에서 올라와 매일 혼밥했는데 이제는 또래들이랑 음식도 해먹고 봉사활동도 하고 외로울 틈이 없어요.”라며 소회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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