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radiogfm.net/news/21513
발행일: 2023/11/15 15:38:41  윤석훈
관악구, 건강한 가족체계 유지 비법 전국에 알린다
관악가족센터,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이 주관하는 공통역량강화교육의 우수사례로 선정

관악구청 전경
 

올해 통계청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8년부터 2022년까지 매년 평균 10만여 건의 이혼이 발생했다. 특히, 지난해 미성년 자녀를 둔 부부의 이혼 건수는 전체 이혼의 41.7%를 차지했다.

 

이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가족관계에서 발생하는 갈등의 원인을 파악하고, 건강한 가족체계 유지를 적극 지원하고자 관악가족센터와 함께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먼저 관악가족센터는 양육스트레스, 가족갈등 심화 등 증가하는 가족 내 긴장과 불안감 완화에 집중했다.

 

부모자녀간 갈등을 경험하는 학부모, 원가족과의 심리적 자립이 되지 않은 1인가구 등 다양한 형태의 가족 위기상황을 발굴해 심리검사, 상담, 양육코칭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구는 지난 2021년부터 난임, 입양가족을 위한 중장기 집단상담을 진행해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는 저출생률 문제에 대응하는 것은 물론, 다문화, 한부모, 입양, 재혼가정 등 다양한 가정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맞춤 상담을 개발해 실시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최근 관악가족센터는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이 주관하는 '가족서비스 전문인력 공통역량강화교육'의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관악가족센터는 오는 1122'관악메타-패밀리, 온 가족 마음을 잇다'라는 주제로 전국의 가족센터를 대상으로 우수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우수사례 발표가 관악구의 혁신적인 가족 상담 접근법 등을 전국 지방자치단체에게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고 있다.

 

아울러 구는 올해 성공적으로 추진한 가상현실(VR)을 활용한 차세대 가족상담을 내년에도 확대 운영하는 등 가족상담 서비스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전망이다.

 

구 관계자는 관악구와 관악가족센터는 다양한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지원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가족상담 지원 사업을 발굴하고, 내실있게 운영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윤석훈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
 
 
독자의견 (총 0건)
   
제     목
의견내용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OBS라디오 with 관악FM
관악뿌리재단
관악청소년상담복지센터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