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radiogfm.net/news/20934
발행일: 2023/06/26 12:26:42  윤석훈
관악구, 신림3재정비촉진구역 입주자 모집공고 승인, 친환경 주거단지·수변감성도시로 탈바꿈

신림3재정비촉진구역 건축 조감도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지난 621일 신림재정비촉진지구 내 신림3재정비촉진구역 일반분양(전용면적 51~84) 182세대 입주자 모집공고를 승인했다.

 

지난 2005년 지정된 신림재정비촉진지구는 관악구 신림동 일대 약 354,0001,2,3구역으로 나눠 약 6,100세대를 조성하는 서울 서남부권 최대 규모의 재개발 사업이다.

 

신림동 316-55번지 일대 신림3재정비촉진구역에는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17층까지 높이로 총 571세대 대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며 2025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다.

 

일반분양 청약신청 기간은 73일부터 5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과 청약 신청 방법은 한국부동산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림재정비촉진지구 위치도
 

한편 이에 탄력을 받은 다른 구역도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림2재정비촉진구역은 기존건축물 해체공사 공정율이 80%에 다다르고 있으며 신림1재정비촉진구역은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건축 및 교통 심의가 진행중이다.

 

구는 신림재정비촉진지구가 경전철 신림선, 난곡선, 서부선 3개 노선이 지나는 서남권 철도 교통의 핵심 지역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로 지정된 대학동, 낙성대동 일대 관악S밸리의 배후주거지로써의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신림재정비촉진지구는 관악산, 도림천(별빛내린천)과 맞닿아 있어 구가 추진하고 있는 관악산공원 24 프로젝트’, ‘수변감성도시 조성사업 등을 통해 천혜의 자연을 집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자연친화도시로서의 면모도 갖추어 나갈 것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신림재정비촉진지구 재개발 사업으로 관내 거주지 선택의 폭을 넓히고 지역 발전을 이룰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관악구가 살기 좋은 주거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윤석훈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
 
 
독자의견 (총 0건)
   
제     목
의견내용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OBS라디오 with 관악FM
관악뿌리재단
관악청소년상담복지센터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