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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05/15 16:39:15  윤석훈
관악구, 2030 청년세대 위한 ‘슬기로운 MZ 소통장’ 운영

관악구 보건소 심리상담 사진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취업이나 대인관계 등으로 우울감 등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을 위한 2030 집단심리상담 ‘슬기로운 MZ 소통장’을 운영한다.

 

구는 외부 심리상담센터 2개소와 민·관 업무협약을 맺고 전문 심리상담사를 초빙해 상담을 실시하며 회차 당 6명의 소수 인원으로 그룹을 구성해 진행한다.

 

상반기는 6월 5일부터 7월 24일까지 총 8회차 실시하며 관악구보건소 3층 마음상담실에서 매주 월요일 1시간 30분 동안 무료로 진행한다. 하반기는 11월 중 실시할 계획이다.

 

상담은 대상자의 심리상태를 분석하고 언어, 미술, 동작 심리상담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위기감과 우울감을 해소하고 자기회복을 도울 수 있다.

 

2030세대 관악구민이라면 누구나 상담가능하고 오는 6월 2일까지 관악구청 홈페이지 및 관악구정신건강복지센터(☎02-879-4930)에서 접수하면 된다.

 

이외에도 관악구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1인가구 등 우울감과 불안함을 겪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2030 청년마음 안아주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맞춤형 개인 심리상담 ▲마음치유 프로그램 ▲자살고위험군 집중관리 등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해 청년세대의 심리적 안정을 지속적으로 돕고 있다.

 

구 관계자는 “2030 집단심리상담으로 청년들이 대인관계를 개선하고, 자기회복과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며 “앞으로도 정신‧마음건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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