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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9/21 14:04:49  임민경
관악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표태룡 위원장, 최인호 부의원장 선임" 5분 발언 통해 알아본 구의원들의 예산 계획 [라디오튜브1003]


지난 16일 관악구의회에서 열린 제 287회 정례회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구성됐습니다. 위원장과 부위원장으론 누가 선출됐을까요? 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도 살펴봤습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어떤 의원 선임되었나

[썸네일 클릭] 2022년 9월 16일 금요일에 진행된 제 287회 정례회 (출처 관악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위원장으로는 표태룡 의원이, 부위원장으로는 최인호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또 구자민, 김연옥, 노광자, 박용규, 손숙희, 위성경, 이동일 의원이 위원으로 선임되었습니다.

 

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일은 2021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예비비 지출 및 기금결산 승인가 본회의에서 의결될 때까지라고 합니다.

 

의장 임춘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상정했고 의장이 9분을 위원으로 추천해서 선임되었습니다.


관악구의회 의원회 조례 제 12조에 따르면 특별위원회 위원은 의장이 추천하여 본회의 의결로 선임하도록 되어있습니다


이날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이 실시되었는데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인 표태룡 의원과 부위원장으로 뽑힌 최인호 의원의 자유발언을 통해 앞으로 관악구의 예산 활용 계획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표태룡 의원, “관악로지하보도 보수 및 활용

 
[썸네일 클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된 표태룡 의원 (출처 관악구의회)

먼저 표태룡 의원은 관악로지하보도의 시설보수와 공간 활용에 대해 발언했습니다.


표 의원은 “1988년 지하보도 완공 후 25년이 지나 노후된 벽을 담당부서에서 일반타일로 교체 검토 중으로 알고 있다. 면적도 넓고 공간도 여유로운 관악로지하보도는 평범한 일반타일로 교체하기에는 너무도 아까운 공간이다.”라고 말했는데요.

 

관악구에서 문화도시 선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만큼, 더디더라도 서울시 예산을 지원받아 문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표 의원은 낙성대 공원앞 벽화 사진을 언급하며 강감찬 장군의 출생의 역사와 전투장면을 상상할 수 있다. 관악로 지하보도에 강감찬 일대기 벽화 타일을 시공하면 유치원, 초등학생의 역사문화 현장학습이나 사생대회 장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관악구주민뿐 아니라 다른 지역에도 공간 활용의 모범사례로 알려질 것입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최인호 의원, “여성 모임을 구에서 지원? 성인지 예산 폐지해야

[썸네일 클릭] 제287회 정례회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부위원장으로 선출된 최인호 의원의 모습

최인호 의원은 성위기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습니다.

 

그 근거로 젠더거버넌스, 성별영향평가위원회, 양성평등위원회, 관악여성회를 비롯한 여성단체들의 생태계 조성, 수백억원대의 성인지예산, 그리고 여성가족과를 주축으로 한 성파시즘 사업등이 우리 관악구에 성위기를 초래하는데 일조해왔다.”고 말했는데요.

 

이 단체들에 대해 최 의원은 더 이상 우리 구의 비전에 관여할 수 없도록 차단해야 합니다. 사업의 목적에 맞지 않음에도 여성가족과에서 요식행위로 내려주던 성인지예산이 더 이상 사업의 목적을 성평등으로 방해할 수 없도록 감시해야 합니다. 여성가족부 폐지를 추진하는 정부에 앞서 우리 관악구에서부터 여성가족과를 폐지하고 성평화가족과를 추진해야합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안전모꼬지 사업을 언급하며 “1인가구 여성들이 모임을 하는데 구에서 예산을 지원해주고 있는 사업이다. 페미니즘 하고 싶으면 각자 알아서 모여서 사비로 페미니즘을 하게 놔두면 됩니다. 구에서 지원해주는 것 자체가 허위예산이고, 방관, 조장입니다.”라고 발언했습니다.


안전모꼬지 사업은 비슷한 환경에 거주하는 여성들이 지지 체계를 형성하고 안전에 대한 정보와 관심을 공유하는 소모임으로 여성 1인 가구 안심마을 조성사업 중 하나입니다. 소모임간 네트워크 구축, 여성안전시설 현장방문, 자기방어교육, 지역연대 의식 나누기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현안에 대한 구의원들의 생각에 지역주민들이 좀 더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또한 다른 의견을 포용할 수 있는 구의 정책과 예산 집행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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