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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6/24 18:46:20  임민경
[관악포커스] ‘마을독서동아리 독서역량 강화 교육 실시’, ‘신림선 경전철 역사 주변 특화공간 조성 추진’

방송 : 임문일, 최상아의 생방송 가요톡톡

 

FM 100.3 MHz (12~오후2)

- 방송 : 2022.06.24.

- 진행 : 임문일, 최상아

- 출연 : 임민경PD

 

임문일(이하 임) : 관악구 소식을 전해드리는 관악 포커스시간입니다. 임민경PD 함께 합니다. 어서오세요.

 

임민경(이하 경) : 안녕하세요.

 

최상아(이하 최) : 오늘은 어떤 소식 준비해주셨나요.

 

: 먼저 코로나 소식입니다. 오늘 국내 코로나 확진자는 7,227명으로 보름째 만 명 아래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1주일 전보다는 30명이 늘어서 감소세가 정체기에 접어드는 모습인데요. 관악구에서는 78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 정체기이긴 하지만 그래도 만명 아래라 다행이긴 합니다. 그래서 이제는 확진자 생활지원비도 줄어든다고요?

 

: 다음 달 11일부터 기준중위소득의 100% 이하인 가구만 격리 생활지원비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정부는 방역 상황이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역을 위해 재정지원 제도 개편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는데요. 다만, 상대적으로 본인 부담이 큰 입원환자 치료비는 정부가 계속 지원할 예정입니다.

 

: 요즘 원숭이두창 이야기가 나오고 있잖아요. 국내에서도 원숭이두창 감염자가 나왔죠?

 

: . 정부는 방역 진행 상황과 함께 백신과 치료제 확보 상황 등도 빠르고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원숭이두창의 이례적인 확산과 관련해 세계보건기구, WHO는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로 선포할지 논의하고 있는데요. '비상사태'가 선포되면 각국의 대응 수준에 대한 구체적인 권고와 함께 국제사회의 협력이 강조될 거란 예상이 많습니다.

 

: 특히 원숭이두창은 이미 백신도 있고 치료제도 있는 질병이라서 이 백신과 약, 치료 정보를 공유하는 부분에서 WHO가 어떤 역할을 해낼지도 궁금하네요. 좋습니다. 다음 소식 전해주시죠.

 

관악구, 마을독서동아리 독서역량 강화 교육 실시

 

: 네 다음 소식입니다. 관악구가 독서동아리의 자립성 향상, 지역사회의 독서 가치 확산, 책 읽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을독서동아리 독서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 마을 사람들이 같이 독서를 하는 건가요? 관악포커스에서도 몇몇 소개를 했던 것 같은데요.

 

: 네 맞습니다. 현재 활동 중인 마을독서동아리 회원을 대상으로 75일부터 823일까지 매주 화요일에 독서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교육은 총 7강으로 인문학 및 서평쓰기를 주제로 온라인(zoom)과 대면교육으로 구성되었습니다.

 

: 이런 강의 원하시는 분들 많이 계실 것 같아요. 대면도 하다보니 인원수 제한이 있을 것 같은데요?

 

: 온라인(zoom)을 통한 교육은 마을동아리 회원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대면으로 진행하는 인문학과 서평쓰기 강의는 각 50명과 30명으로 선착순 모집합니다. 신청은 오는 2810시부터 30일까지로 구글폼을 통해 가능한데요.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문화관광체육과(02-879-5713)로 문의하면 됩니다.

 

: 책을 혼자만 읽는 게 아니라, 같이 읽고 이야기하다 보면 독서가 훨씬 더 재밌어질 것 같네요. 다음 소식 전해주시죠.

 

 

관악구, 신림선 경전철 역사 주변 특화공간 조성 추진

 

: 네 다음 소식입니다. 관악구가 지난 528일 개통한 신림선 경전철 역사를 중심으로 지역 자원과 어우러진 특화공간 조성 사업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 신림선이 관악산역부터 여의도 샛각역까지 연결된 경전철이죠? 확실히 교통이 편해졌을 것 같아요.

 

: 구는 신림선 경전철을 통해 교통 환경 개선뿐 아니라 역사 주변 별빛내린천, 관악산, 문화 플랫폼 S1472 등 지역 자원들과 연계하여 지역적 특성을 살린 특화 공간 조성에 집중한다는 방침입니다.

 

: 역 주변을 더 살린다는 계획인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변화하는 건가요?

 

: 먼저 관악산(서울대)역과 연계하여 관악산 으뜸공원을 조성해서 휴게소를 새롭게 꾸미고, 기존 주차장 부지를 열린광장으로 조성한다고 합니다.

관내 유일한 공공 공연장인 관악아트홀도 리모델링 중인데요. 공연장, 어린이라운지, 전시실, 식당 등 주민들의 커뮤니티 문화 공간으로 조성하겠다며 이외에도 여러 계획을 밝혔습니다.

 

: 네 알찬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관악포커스 오늘 임민경PD와 함께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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