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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9/09 14:54:36  임민경
[생방송 가요톡톡-수] 게스트 고윤미 ‘안무 지적하는 딸, 가장 힘이 되는 친구이기도'

임문일 & 정들레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1.09.08.)

- 시간 : 오후 12~2시 생방송

- 진행 : 임문일 & 정들레

- 초대가수 : 고윤미

 

노래 <있으나 마나>, <그 아픔이 사랑이었네>로 활동 중인 가수 고윤미가 수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가수 고윤미는 함께 출연한 가수 채은주와의 인연에 대해 가끔 MC를 보는데 그때마다 주머니에 넣고 싶은 여자라고 소개한다. 그럴 만큼 너무 예쁘고 매력적인 분이시다. 가수로서도, 여자로서도, 인생 선배로서도 롤 모델이다.’라고 소개했다.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고윤미
 

이어 가수로 활동하기 전에 먼저 노래 강사로 일을 했는데 그전에는 요리 학원 선생님이었다. 제일 잘하는 것은 김치다. 고윤미만의 김치 레시피가 있다. (웃음) 김장할 때가 되면 주변에서 김치 부탁하시는 분들이 많다. 전국으로 나갑니다~’라고 말했다.

 

있으나 마나 사랑하나 마나 끝까지 거짓말로 일관하는 너

그렇게 나를 쳐다보지마 변명 따윈 필요치 않아

그게 나니까

달콤한 속삭임 사랑의 입맞춤 내맘 모두 가져간 그대

있어도 좋은 듯 없어도 좋은 듯 사랑은 행복하니까

믿었던 그 사람 진실된 말 들도 이 모든 게 전부 다 연극이였나

있으나 마나 사랑하나 마나

 

노래 <있으나 마나>

 

노래 <있으나 마나>에 대해 무대 위에서 댄스 느낌의 노래를 부르고 싶어서 작년에 부르기 시작했는데, 하필이면 코로나가 와서 있으나 마나였다. 무대에서 노래를 부를 수가 없었는데 코로나가 잠깐 잠잠했던 시기에 노래를 불렀는데 주변에서 정말 좋은 평을 많이 들었다. 꼭 필요한 곡으로 만들고 싶은 곡이다.’라고 설명했다.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고윤미, 가수 채은주
 

가수 고윤미는 가장 걱정하는 것이 안무이다. 무대에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어서 안무를 따로 받았는데 그만큼 춤이 안 춰진다. 딸에게 잔소리를 많이 들었다. (웃음) 얼마 전 유튜브 방송에서도 노래를 불렀는데 순간 딸의 잔소리가 떠오르더라. 그러다 가사를 까먹었다.

 
[스튜디오 앞에서] 임문일 DJ, 가수 고윤미, 가수 채은주, 정들레 DJ

이렇게 몸치인 줄은 몰랐다. (웃음) 노래 강사로 할 때에는 안무를 하기도 했지만 부담이 없었다. 근데 가수가 노래를 부르다 보면 머릿속에 관객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고민하게 되기 때문에 춤이 이쁜가 미운가 신경이 많이 쓰인다. ’라고 말했다.

 

아직은 둥지속에 조그마한 날개인 네가

서투른 몸짓으로 어차피 시작된 방황이라면

나도 같이 따라가 아픔을 함께 하리라

네 슬픈 절망까지 소중히 사랑하면서

우리 함께 가는길

그 아픔 사랑이었네

 

노래 <그 아픔이 사랑이었네>

 

가수 고윤미는 이 노래는 4집 가수로 9곡이 되었는데 그중 가장 사랑하고 좋아하는 곡이다. 보통 유행가에 남녀에 대한 사랑 이야기가 많지만 부모와 자식 간의 사랑 이야기다. 자식들이 둥지를 떠나서 사회생활 하면서 고달파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부모의 마음을 담은 곡이다.

 
[생방송 중] 가수 고윤미, 가수 채은주, 임문일 DJ, 정들레 DJ

그 애틋한 마음이 담겨 있다. 우리 딸이 안무에 대해서 잔소리를 정말 많이 하지만, 가수 생활을 하면서 가장 힘이 되는 친구이기도 하다.’라고 설명했다.

 

함께 출연한 가수 채은주는 나도 모르게 눈이 사르르 감기는 곡이다. 아픈 사랑을 생각하면서 빠져들게 되는 느낌을 준다. 괜히 아프다. (웃음)’라며 노래에 대해 칭찬했다.

 

임문일 & 정들레의 생방송 가요톡톡(2021.09.08.) ‘고윤미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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