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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4/08 16:19:01  임민경
[생방송 가요톡톡-수] 특별게스트 임은선 ‘민간 외교관, 외국에서 한국 노래 알리죠’

임문일 & 정들레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1.04.07.)

- 시간 : 오후 12~2시 생방송

- 진행 : 임문일 & 정들레

- 초대가수 : 임은선

 

노래 <산들산들>, <그리운 내 고향> 로 활동 중인 가수 임은선이 수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가수 임은선은 임부희 교수님의 제자로 인연이 시작되었다. 굉장히 잘 가르쳐주셨다.’라고 첫인사를 건넸다.

 

함께 출연한 교수이자 가수 임부희는 제자를 양성할 때 꼭 인성을 보는데, 참 바르시다. 모범 가수상도 받으시고 참 좋으신 분이다.’라며 친근함을 표현했다.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임은선
 

이에 임은선은 카자흐스탄에서 한 25년 정도 있었고 작년에 우즈베키스탄에 공장을 세워서 가게 되었다. 95년 수교 이후 왔다 갔다 하면서 생활하고 있다. 세계 한인회장도 하고 있다.’라며 답했다.

 

산들산들 부는 바람 어느 봄날에

꽃 한 송이 건네주며 내게 하던 말

이 꽃 저 꽃 다 보아도 제일 예쁜 건

당신 웃는 모습이라고

하루 이틀 지나가고 세월이 가고

잔주름도 흰머리도 늘어가는데

거칠어진 내 손잡고 내게 하던 말

 

노래 <산들산들>

 

주로 러시아를 사용하고, 외국에서 노래 강연을 하고 있다. 우즈베키스탄에 고려극장이 있다. 코로나 19 시대에도 노래극장이 활발한데 그곳에서 노래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도 자주 온다. 가요도 가르치면서 즐겁게 일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임은선, 가수 임부희
 

가수 임은선은 남편은 내가 노래 활동하는 것을 굉장히 좋아해 주고 응원해 준다. 22녀를 키웠다. 가족들에게 많이 힘을 받고 있다.’라고 이어갔다.

 

작년, 재작년에 노래가 나왔다. 외국 공연 때마다 노래를 부른다. 러시아로의 이름은 따로 있고 본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노래 <산들산들>은 남편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한 헌정곡이다. 재작년에 가사가 너무 좋아서 3주 만에 빠르게 녹음한 곡이다. 남편은 노래가 모자란다고 답했다. (웃음)’라고 말했다.

 

그리워라 그리워라 내고향이 그리워라

고향 떠난 지 벌써 팔십년 세월 잠시 왔다

돌아가리라 했는데 아 돌아가는 길이

왜 이리 멀고 먼지 고향은 날 기다리는데

오늘은 타국에서 눈물 흘리고

내일은 고향에서 웃는다

 

노래 <그리운 내 고향>

 

남편은 내 노래를 늘 아쉬워한다. 왜냐면 노래 실력이 아주 뛰어나다고 늘 믿어주고 응원해 주고 더 잘해낼 수 있는 사람이라고 인정해 주기 때문이다.’라고 답했다.

 
[스튜디오 앞에서] 정들레 DJ, 가수 임은선, 가수 임부희, 임문일 DJ

가수 임은선은 지금은 정부의 도움으로 고려인을 위한 정책이 많이 준비되어 있다. 슬픈 역사가 있고 비하하는 발언이나 단어가 점점 더 줄어들길 바라고 있다.’라고 말했다.


임문일 & 정들레의 생방송 가요톡톡(2021.04.07.) ‘임은선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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