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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11/24 16:53:35  김우신 기자
관악구의 역사와 문화 알려주는 '마을관광 해설사 양성교육'모집

관악구가 마을관광 해설사 양성교육을 시작한다.

 

구는 올해 마을관광 사업으로 ‘관악, 민주주의 길’을 조성하고, 이를 관광객에게 안내할 수 있는 전문 마을관광 해설사 양성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관악, 민주주의 길을 걷다’ 마을관광 해설사는 서울대학교, 대학동 고시촌(녹두거리), 신림사거리 일대 등을 돌며, 관악구의 숨겨진 역사와 문화, 자연 등을 전문적으로 들려주는 활동가다.

 

신청 자격조건은 외국어(영어, 일본어, 중국어) 능통자와 역사 및 관광분야 경력자, 해설사 유경험자는 우대하며, 2시간 남짓 코스를 걸으면서 해설해야 하는 만큼 체력은 필수다.

 

모집인원은 20명(최대 30명까지)으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기본소양을 갖춘 관악구 거주자(1년 이상)가 대상이다.

 

해설사에 관심 있는 주민은 오는 30일까지 관악구청 누리집(홈페이지) 또는 구청 문화체육과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교육생으로 선발되면,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8일까지 매주 월, 수, 금 3시간씩 총 15회에 걸쳐 기본적인 가이드 소양교육과 해설기법, 심폐소생 및 안전관리 등 전문해설사가 되기 위한 교육을 받는다.

 

총 45시간 교육시간 중 80% 이상 출석하고, 현장실습과 평가를 거쳐 최종 선발된 교육생만 마을관광해설사로 활동하게 된다.

 

관악구청장은 “관악의 옛 기억과 역사를 회고하고 민주주의 의미를 되새기는 취지로 이번마을 관광 사업을 추진 중이라며 ”마을관광 해설사 양성교육에도 많은 주민들의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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