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radiogfm.net/news/11183
발행일: 2016/02/11 19:52:48  김우신시민기자
직장맘 고충상담 120번으로 전화하면 노무사와 상담받을 수 있어.

임신, 출산, 육아 등의 과정에서 직장 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직장맘 이라면 앞으로 노무사의 신속하고 정확한 상담을 받을 수 있는 핫라인을 이용해보자.

 

서울시는 직장맘들이 겪는 고충을 서울시 직장맘 지원센터 노무사들이 바로 전화 상담해주는 직장맘 고충처리 전용콜을 신설, 15()오전 9시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120ARS 안내 중 내선 5번으로 전화를 걸면 자동으로 서울시 직장맘 지원센터 내 노무사에게 연결돼 노동법률 관련 상담 등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전용콜 상담을 위해 지난달 전담 노무사 3인을 채용, 기존 상근 노무사 2인과 함께 총 5인이 교대 근무하며 상담을 진행하도록 할 예정이며 상담은 평일(오전9~오후 10)과 토요일(오전9~오후 6)에 가능하다.

 

또 국내 최초로 시작하는 전문가 전용콜 서비스인 만큼 상담내용 저장 장치, 안내·대기 멘트 자동 시스템 등 전용콜 운영 장비를 마련하는 등 보다 질 높고 체계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시는 기존에 직장맘 지원센터 대표상담번호(02-335-0101)로 걸려오는 전화를 노무사에게 전달해 상담해 이루어졌던 것을 120번 다산콜을 활용한 전용콜 개설로 접근성을 높여 더 많은 직장맘들이 편리하게 상담 받을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시는 전용콜 서비스를 통한 상담뿐만 아니라 필요할 경우 서울시 경력단절예방지원단(노무사 10, 변호사 10, 심리정서 전문가 5인 등 총 25)의 전문적·체계적인 측면지원까지 제공하는 등 근본적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상담과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서울시 여성정책담당관은 직장맘 고충처리 전용콜 서비스는 바쁜 일상 속에서 방문상담이 어려운 직장맘들이 쉽게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로 고충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앞으로도 직장맘들의 경력유지 및 일·가정 양립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우신시민기자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
 
 
독자의견 (총 0건)
   
제     목
의견내용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사회

생활IT
gFM 지역생활정보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