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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2/06/21 21:25:13  황호완
‘시장, 구청장 바뀌어도 재개발은 계속된다?’, 23일 세입자대책위 발대식

오는 29일 철거가 시작되는 재개발 지역인 봉천12-1구역(청룡동 일대)의 세입자들이 세입자대책위를 꾸리고 23일 오후 2시 청룡동 주민센터 앞에서 발대식을 한다.

 

세입자대책위는 “가난한 서민들이 서로 어우러져 공동체를 이루며 힘을 보태어 살아왔던 마을에서 개발이란 미명하에 무참하게 쫓겨나고 있다”라며 발대식의 이유를 밝혔다.

 

이어 “개발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세입자들에게 주어지는 미비한 이주대책마저 협박과 속임수로 강탈하는 일이 비일비재로 일어나고 있음에도 시청, 구청 관할 관청은 모르쇠로 일관 하고 있다”라며, “반생명, 반환경적인 막개발을 우리 세대에서 끝내기 위해 끝까지 싸워 반드시 생존권을 쟁취하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대책위는 발대식에는 관악사회복지를 비롯한 여러 정당, 시민사회단체들이 참석해 힘을 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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