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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2/04/29 19:32:47  황호완
당신의 상상력, 90초에 담아주세요!

내가 만든 영화가 지하철에서 상영된다면? 서울메트로 국제지하철영화제에 참가하면 상상이 곧 현실로 바뀔 수 있다.

 

서울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사장 김익환)는 6월 30일까지 제3회 서울메트로 국제지하철영화제 출품작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모집대상은 90초 이내의 무성 초단편영화이다. 초단편영화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영화제에 참가할 수 있으며, 작품 출품은 영화제 공모 홈페이지(www.sesiff.org/metrofilmfest)에서 출품규격 및 작품 접수 등 관련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

 

짧게 타고 내리는 지하철의 특성에 맞게 기획된 서울메트로 국제지하철영화제는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며,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생활속 신개념 영화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영화제는 서울메트로와 서울국제초단편영상제 사무국이 공동으로 추진하며, 특히 지난해부터 베를린지하철과 작품 공모와 시상을 공동으로 진행한다.

 

6월말까지 작품 공모가 끝나면, 심사를 거쳐 7월 31일까지 지하철에서 상영할 작품을 선정, 발표하게 된다. 베를린과 공동 상영하는 국제경쟁부문 20 작품과, 국내부문 활성화를 위하 추가로 선정하는 국내경쟁부문 6작품 등 총 26작품을 선정한다. 26편의 선정작은 모두 수상후보가 된다.

 

작품 상영은 영화제 기간인 9월 6일~18일까지 지하철 2, 3호선 전동차 및 전 역사 내 IPTV, 2호선 종합운동장역 등 지하철 역사내 공간에서 진행된다. 또한 온라인에서는 서울메트로 국제지하철영화제 전용 홈페이지, 페이스북, 모바일 웹 및 SNS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최종수상작은 지하철 이용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온라인 투표를 통해 결정된다. 9월 18일 시상식에서 국제경쟁부문 3편, 국내경쟁부문 1편 등 총 4편의 작품을 발표할 계획이다. 온라인 투표 참가자들에게는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서울메트로 김정환 미디어팀장은 “서울메트로 국제지하철영화제는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열린영화제”라며, “앞으로 베를린 지하철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 러시아 등과도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국제지하철영화제의 위상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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