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문일 & 정들레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1.09.08.)
-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 진행 : 임문일 & 정들레
- 초대가수 : 채은주
노래 <목포의 사랑>, <인생길>로 활동 중인 가수 채은주가 수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가수 채은주는 함께 출연한 가수 고윤미에 대해 ‘후배지만 정말 사랑스럽고, 음식 잘하고, 노래 잘하고, 얼굴도 이쁘니 정말 좋아하는 분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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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채은주 |
이어 본인의 음식 솜씨에 대해 ‘가수이기 전에 가수 생활을 더 염두에 두고 있기 때문에 짭쪼름한 밑반찬을 주로 잘한다. 그런 부분이 가수 고윤미 씨하고도 통하는 부분이다. 역시 음식을 잘하신다.’라고 말했다.
유달산 기슭에 노을은 지고
삼학도 파도소리에 그리움에 흐르면
가슴에 맺은 언약 사랑으로 부르리
나의 고향 목포의 사랑을
사랑의 언덕 갓바위에 오르면
동백꽃 피어나듯 그리움이 붉게 물들고
목포를 사랑했던 그 땀흘린 흔적
그 흔적이 노래가 되네
사랑의 노래를 사랑으로 부르리라
목포의 사랑을
노래 <목포의 사랑> 중
임문일 DJ는 ‘목포에 대한 사랑이 절절하시다. 노래에 목포 명승은 다 나오네요’라고 묻자 가수 채은주는 ‘네. 작사가 분이 목포 분이시다. 아주 시적으로 유명하시다.
원래 노래를 만드시는 게 아니라 시를 쓰셨다. 목포에서 유명한 명승지가 다 들어있기 때문에 노래로 했으면 해서 시에 곡을 붙였다. 그래서 노래로 부르기엔 까다로운 곡이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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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고윤미, 가수 채은주 |
가수 채은주는 ‘중학교 때부터 목포에서 학교생활을 했고, 목포 MBC 전속 가수로 활동했다. 결혼을 하고 잠시 쉬었지만 옛날 생각이 나서 다시 도전하게 되었다. 오랫동안 살다 보니 목포에 대한 노래를 부르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흘러간다 돌아간다 구름같은 인생
웃고 살아도 아쉬운 게 우리내 인생길
친구야 사람들아 그러지들 말아라
욕심내고 버려 (욕심을 버려)
노래를 불러 (노래를 불러)
지금 이렇게 (짜라짠짠짠 짜라짠짠짠)
흘러간다 돌아간다 우리내 인생길
돌아간다 흘러간다 우리내 인생길
노래 <인생길> 중
가수 채은주는 ‘젊은 시절에는 사랑 발라드 노래를 많이 했다. 분위기 있는 곡을 주로 불렀지만 노래 부르는 자신이 조금 우울해지기도 하더라. 그때그때의 노래에 따라 기분이 달라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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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튜디오 앞에서] 임문일 DJ, 가수 고윤미, 가수 채은주, 정들레 DJ |
가능하면 우울한 노래보다 즐겁고 인생을 즐길 수 있는 노래를 부르고 싶었다. 즐거운 노래를 부르면 힘든 일이 잊히기도 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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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방송 중] 가수 고윤미, 가수 채은주, 임문일 DJ, 정들레 DJ |
임문일 & 정들레의 생방송 가요톡톡(2021.09.08.) ‘채은주’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