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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8/17 22:01:28  유민수대학생기자 김호림기자
[코로나19] 경기도 급증 상황, 16일부터 2주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 강화

최근 경기도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상황이다.


경기도청의 발표를 정리해보면, 8월 13일 0시에서 14일 0시까지 하루만에 47명이, 15일 0시까지 하루만에 108명이, 16일 0시까지 하루만에 77명이 각각 증가했다.  

▲ 8월 14일~16일 00시, 경기도 코로나19 상황 증감. 출처:경기도청
 


특히, 최근 경기도내 코로나 19 확진자에 대해 주목할 만한 시군은 용인시, 양평균, 고양시, 성남시, 남양주시, 평택시, 파주시, 수원시, 의정부이다. 


경기도청 발표에 따라 정리한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동안 증가한 코로나 19 확진자 수를 보면, 


용인시는 총 66명, 양평군은 총 33명, 고양시는 총 19명, 성남시는 총 18명, 남양주시 총 13명, 평택시는 총 12명, 파주시는 총 10명, 수원시가 총 7명, 의정부시는 총 7명이 늘었다.      

▲ 8월 14일~16일 00시, 경기도 시군 코로나19 상황 증감. 출처:경기도청


이에 따라, 경기도청은 민첩하게 대응하고 있다. 


경기도는 15일부터 종교시설 및 PC방 등에 집합제한을 시행중이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4일 긴급 브리핑에서 "15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교회 포함 모든 종교시설에 집합제한 행정명령을 발동한다"고 밝혔다. 


▲정규 예배·미사·법회 등을 제외한 종교시설 주관의 각종 대면 모임 활동 및 행사 금지 

▲정규 예배·미사·법회 시 찬송, 통성기도 등 큰 소리로 노래를 부르거나 말하는 행위 금지 

▲음식 제공 및 단체 식사 금지 

▲전자출입명부 설치 및 이용 

▲출입자 증상 확인 및 유증상자 등 출입 제한 

▲방역관리자 지정 

▲마스크 착용 

▲종교행사 전후 시설 소독 및 소독대장 작성 

▲시설 내 이용자 간 2m 간격 유지 


한,  PC방(7,297개소), 다방(1,254개소), 목욕장업(897개소), 학원·교습소(3만3,091개소) 등에 대해서도 철저한 예방수칙 준수를 조건으로 하는 집합제한 명령도 내렸다.

이지사는 "위 행정명령을 위반하는 경우, 집회를 전면 금지하고 벌금부과 방침이며, 확진자 발생시 방역비와 감염자 치료비 등 제반 비용에 대한 구상권 청구될 수 있다"고 하면서, "종교의 자유 침해가 아닌 도민의 생명과 안전 보호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임"을 강조했다. 

  • 경기도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를 16일부터 시행하고 있다.

  • 정세균 국무총리는 15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16일부터  2주간 서울·경기 지역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한다"고 밝혔다. 

  • 이번에 경기도에 실시되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는 1단계 조치와 주요한 부분에서 다르다. 자세한 것은 경기도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목욕탕, 워터파크, 공연장, 영화관, 종교시설 등 8개의 다중이용시설은 방역 수칙 의무대상이 됨.
고위험시설로 분류되는 12개 시설에는 PC방이 함께 포함되어, 클럽, 감성주점, 콜라텍, PC방 등이 해당됨. 2단계 격상에 따라 시설과 업종은 닫아야 하지만 2주간 운영 자제 권고로 한다고 밝힘.
프로 야구, 축구, 골프등 프로 스포츠 경기 및 국내 체육대회는 무관중 경기로 진행됨.
수도권내 초, , 고 중 집담감염이 지속되고 있는 지역은 개학연기 또는 원격수업 전환 권고 조치가 시행되며, 경기, 서울 내 학교 학생수는 1/3수준으로 조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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