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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5/02 22:34:20  이다연대학생기자, 김호림기자
이천 물류창고 화재사건에 노동절 1일 광주광역시‧전라남도 "긴급 안전점검"

<출처:연합뉴스/ 지난 29일 경기 이천시 모가면의 물류창고에서 발생한 화재현장 합동 감식>

지난 5월 1일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이천 화재를 계기로 유사 사례 발생 방지를 위해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5월 1일,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가 4월 30일에 발표한공사현장 화재사고 예방 특별점검실시의 일환으로 긴급 점검 합동반 구성에 나섰다. 


합동반은 관내 구청 및 가스전기안전공사, 승강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안전관리자문위원으로 구성된다. 합동반의 특별점검은 5월 6일부터 즉시 시행된다. 

 

같은 날 전라남도도 "1일부터 15일간 전남도내 시공 중인 대형 공사 현장을 중심으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긴급안점점검은 각 시·군과 유관기관, 민간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합동 특별 점검반이 실시한다. 지도 및 점검 대상은 공사장 안전관리 계획 이행 여부 등이다.  


이천 물류 창고 화재는 4월 29일 오후 1시 32분경 경기도 이천시 모가면의 한 물류창고 공사현장에서 발생해 5시간 후 6시 42분경 화재 진압이 완료됐다.


인명피해는 38명의 사망자, 8명의 중상자, 2명의 경상자로 총 48명에 이르렀다.


30일 재난 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산업안전공단의 서류심사 2차례, 현장확인 4차례를 통한 문제점 지적한 바 있다며, 이번 화재가 인재일 가능성을 내비쳤다.


화재가 일어났던 29일 당일 물류창고 공사업체는 9개 업체 78명이 한꺼번에 지하 2층에서 지상4층까지 작업한 상황이었으며, 재난 안전대책본부는 화재시 비상대응체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음을 지적했다.


4월 30일, 정세균 국무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천 회재사고 수습, 재발방지 대책 등을 논의하는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는 가운데, "지난 2008년 이천 냉동창고 화재와 유사한 우레탄 작업 중 폭발로 추정된다"고 하면서 "안전하고 평화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깊은 반성과 성찰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5월 1일, 고용노동부 이재감 장관은 이천 화재 중앙사고수습본부 회의를 개최하며 ①사고 현장과 연결, 유가족 애로해결 적극 지원, ②철저한 사고원인 규명 및 유해위험방지계획서 제도 개편, ③전국 물류창고에 대한 긴급 점검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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