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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3/30 18:46:41  안병천PD, 강민건PD, 서창우PD, 구자원PD
27일 첫 대담 관악갑 유기홍, 김성식, 관악을 정태호, 오신환 “n번방 강력한 처벌” 이구동성 등 [코로나극복/총선 유튜브 모음]

편집자주) 기사 끝에 27일 출연자 관악갑 6명, 관악을 5명 출연자의 라디오방송 유튜브 콘텐츠 전체를 붙임했습니다.


지난 27일 오후 4시부터 오후 710분까지 관악갑, 관악을에 출사표를 내놓은 후보자 11명을 대상으로 첫 대담을 가졌다.

 

관악갑의 경우, 더불어민주당 유기홍, 미래통합당 김대호, 무소속 김성식, 민생당 이승한 후보자를 비롯해 정의당 이동영, 민중당 송명숙 후보자가 전화연결 또는 스튜디오에 직접 출연해 진행했다.

 

관악을의 경우, 더불어민주당 정태호, 미래통합당 오신환, 민생당 한인수, 우리공화당 박현성, 민중당 김한영 후보자가 출연했다.

 

관악FM과 관악공동행동이 함께 주최한 대담방송에선 1개의 개별질문과 5개의 공통질문을 던졌다.

 

개별질문의 경우, 오랜 라이벌인 더불어민주당 유기홍 후보자와 무소속 김성식 후보자에겐 20대 총선과 달라진 구도에 따른 판세 분석과 핵심 전략을 물었다.


더불어민주당 유기홍 후보자 "4년간 더 단단해졌다"

무소속 김성식 후보자 "관악구민의 투표 다를 것"


▶ 27일 방송의 경우 스튜디오 출연 또는 전화연결을 후보자가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유기홍 후보자는 스튜디오 출연을 선택했고, 김성식 후보자는 전화연결을 선택했다.

 

유기홍 후보자는 낙선이후 4년간 더 단단해졌다. 문재인 대통령을 도와 정권 교체를 이뤄내는 데에 일조했고, 지방선거에서도 압승했다.”, 4년전과는 다른 준비상황을 이야기했다.


이어 최근엔 (바른미래당이었던) 임춘수 부의장까지 (더불어민주당에)합류하는 등표심의 확장성을 강조하며, 4년간 쉬지 않고 준비해온 점을 강조했다.

 

오랜 라이벌인 김성식 후보자는지난번에도 새누리당 후보자가 있었지만, 당선됐다, 표가 갈리는 의구심에 대해서는 일축했다.


이어 관악구민의 1, 2당 후보를 꺽고 김성식을 뽑은 관악구민이 있다라며, 관악구민의 투표는 다를 것이고, 비상시국인 상황에서 경제통 전문가로서의 쓰임새가 다시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관악을 지역의 더불어민주당 정태호 후보와 미래통합당 오신환 후보자 역시 벌써 3번째 붙게 되는 라이벌 사이다. 오신환 후보자는 방어 입장에서 3선을 노리고, 정태호 후보자는 이번엔 반드시 이기겠다는 의지다.


더불어민주당 정태호 후보자

"관악구 발전과 변화의 성과와 이에 대한 신뢰가 관건"

미래통합당 오신환 후보자

"관악구 정치공학 통하지 않는 곳, 진정성 통할 것"


▶ 27일 방송의 경우 스튜디오 출연 또는 전화연결을 후보자가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두 후보 모두 전화연결을 선택했다.

    

더불어민주당 정태호 후보자는 핵심전략은 결국 주민들의 뜻을 제대로 읽는 것이라 생각한다, 구민이 요구하는 관악구의 발전과 변화를 성과를 낼 수 있는 후보, 그것에 대한 신뢰를 줄 수 있는 후보가 승리를 할 것이다라고 판세를 예측했다.


이어 정태호 후보는 관악구의 발전을 실현하기 위해선 "중앙정부, 서울시와의 재정적지원을 이끌어내는 게 핵심이고, 이러한 것을 해낼 수 있는 후보가 본인"이라며 이번엔 다를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맞설 미래통합당 오신환 후보자는 관악에서의 선거는 3자가 됐든 양자가 됐든 늘 벼랑 끝에서 민주당의 거센 바람을 맞으며 선거를 치러왔다,


관악구는 정치공학이 통하지 않는 곳”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늘 진정성있게 주민들과 소통해왔고, 중앙정치를 하더라도 늘 지역과 함께 주민을 섬기는 맘으로 해왔기 때문에 여전히 오신환의 진정성을 믿어주실 것이다라는 믿음을 가지고서 최선을 다하고 있고, 당선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7일 첫 대담에선 처음 출사표를 내거나 지역사회에 잘 알려지지 않은 후보자에겐 자기 소개와 출마의 변을 물었다.


▲ 관악갑 후보자, 출처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 번호는 기호를 뜻한다. 비례정당인 미래한국당과 더불어시민당이 지역후보자를 내지 않음에 따라 4번 5번은 없고, 정의당이 6번의 번호를 받게 됐다.

  

관악갑에 여러번 출사표를 내왔던 정의당 이동영후 보자에겐 유기홍 후보자와 김성식 후보자의 양강 구도를 어떻게 깨트려나갈 계획인지를 물었다.

 

이 외에 모든 후보자에게 공통질문으로는 2020년 현 시대에 필요로하는 국회의원의 상을 물었다. 이를 통해 시대정신을 잘 읽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함이다.

 

이와 함께 n번방, 가짜뉴스, 성소수자에 대한 입장을 비롯해 성평등에 대한 질문을 물었다. 마지막 질문으론 유권자들이 후보자들의 강점을 파악하기 쉽도록 할 정보 전달을 위해 본인의 강점과 그 강점을 입증할 이력이나 구체적 실천 사항을 물었다.

 

27일 관악갑과 관악을에 출마한 11명 후보자의 질문별 답변부터 후보자별 방송은 Youtube 관악FM 채널 또는 관악FM 홈페이지 21대국회의원 섹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관악을 후보자, 출처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 번호는 기호를 뜻한다.



[27일 관악갑 후보자 출연자 6명]




[27일 관악을 후보자 출연자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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