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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3/28 13:28:23  김호림기자, 금정인대학생예비기자(서울교대생)
[코로나19] 전국 교대 3, 4학년생, 교생실습 불투명 및 임용고시 준비에 차질 우려

교육부의 개강 연기로 교생실습부터 임용고시 등에 대한 차질로 교대 3,4학년 생의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교육부는 3월 23일 공식발표에서 초, , 고 개학일을 46일로 연기한 바 있고, 추가 연기도 이야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전국교육대학생연합은 코로나19 대응 관련 입장문에서 부실한 온라인강의로 개강이 되고, 오프라인 개강일을 계속하여 연기하는 대학측에 대한 학생들의 불만과 우려를 강하게 표출했다.

▲ 코로나19 대응 관련 전국교육대학생연합 입장문. 출처: 전국교육대학생연합


서울교육대학교 과학교육과 학생회장 3학년 김민정 씨는 교대는 초등학교 교생실습이 필수인데 초등학교 개학부터가 미지수라 우리들의 실습도 불투명하다라고 우려를 표했다.

 

올해 하반기 임용고시를 준비하는 교대 4학년들은 온라인 개강을 하여 학기가 시작했으나, 학교 측이 오프라인에서 진행할 수밖에 없는 실기 과목들은 온라인 강의로 대체할 수 없어 개강이 미뤄졌고, 이에 따라 줄어든 방학으로 임용고시 준비 상황에 차질이 생겨 걱정이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학생들의 우려에 대해 대학 측은 교육청과 끊임없이 논의 중이다. 하지만 확진자가 확실하게 감소하지 않는 상황이라 어쩔 수 없다. 많은 불편이 있을 학생들에게 정말 미안하다라고 답했으며, 3월 최종적으로 발표한 면대면 개강연기와 종강일 연기를 번복하지는 않았다.


한편, 청와대 국민청원및제안 게시판에는 3월 26일부터 개학 연기와 유사한 내용의 다양한 청원제목으로 새로운 청원이 올라오고 있다. 

▲ 3월 26일, 27일부터 새로 시작하는 개학연기 등 청와대 청원및제안 게시판. 출처: 청와대

3월 28일, 정세균 국무총리와 시도 교육감은 개학 추가 연기에 대하여 다시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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