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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3/01 18:26:45  김호림기자 금정민예비대학생기자(예비서울교대생)
[코로나 19] 3월 1일 전라남도 확진자 현재 2명, 지난 16일 대구 방문자들

코로나19 전남도청 상황판에 따르면 31일 현재, 전라남도의 코로나19 확진자는 2명이다


지난 26, 도에서 유일한 코로나19 감염자인 22번째(46,) 확진 환자의 통계가 전남에서 서울로 이관되어 확진자 0명으로 청정지역의 지위를 되찾았었다.

 

하지만 28, 29일 차례로 확진자가 한 명씩 추가됐다. 모두 216일 대구지역 방문자들이다.

 

전남 두 번째 확진자는 순천시 소재 내과의원에서 종사하는 25세 여성이다


전남도와 순천시에서 확인한 결과 이 확진자는 지난 215일부터 16일까지 대구 동성로를 방문해 친구를 만난 것으로 조사됐다.


의료기관 종사자로서 본인이 대구를 다녀온 이후, 상가건물 3층에 거주하는 부모님과는 별도로 2층에 거주하면서 21일부터 스스로 자가격리를 하고 있었다


소속 근무기관에서는 대구지역의 확진자가 연일 급증함에 따라 대구를 다녀왔다는 본인 진술 후 지난 21일 오후부터 자택에서 격리토록 하였고, 외출 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한 후 가급적 자가용을 이용토록 조치했다.


이후 227일 오전부터 기침, 인후통, 두통이 시작되어 집 근처 순천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하였고 민간 수탁기관에 상기도 검사를 의뢰했다


228일 최종 양성판정되었고 현재 전남대학교병원 음압병실에 격리 입원 중이다.

 

229일 발생한 전남 세 번째 확진자는 대구시에 거주하면서 여수시에 본가를 둔 22세 남성으로, 지난 16일 신천지교회 대구집회에 참석해 대구 중구보건소로부터 확진자의 접촉자로 감시대상이었다


전라남도는 이 확진자를 즉시 순천의료원 음압병실에 격리 입원 조치하였으며 현재까지 증상이 없는 상태이다현재 전남도청은 신속대응팀 및 역학조사반에서 심층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전라남도는 지난 26일부터 신천지교회 도내 신도와 교육생 15,681명에 대한 전수조사를 벌여 14,327의 건강상태를 확인했다


이 중 유증상자 88명에 대한 진단검사를 실시해 현재까지 36명이 음성으로 판정되었고, 나머지 52명도 29일 중으로 검사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전화 연결이 안 된 미확인자 1,354명은 지금 경찰서와 합동으로 현장조사 및 위치 추적을 실시하고 있다


신천지교회를 통해 정부에서 통보받은 신도 명단에 포함되어 있지 않은 신도를 찾아내기 위해 행정력과 경찰력을 총동원해 확인하고 있다.

 

전라남도지사 김영록은 코로나19 전남 세번째 확진자 발생에 따른 긴급발표문에서신천지교회 측에서 정확한 신도 명단을 제출하지 않아 조사 대상에서 누락된 정황이 확인될 경우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고발 조치하겠다고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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