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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2/23 13:08:20  안병천PD, 강민건PD
[코로나19]서초구 확진자 거친 관악교회, 신천지? 관악구? 현재까진 확인 중

서초구 첫번째 확진자의 동선에 관악교회가 추가된 상황에서 정확한 위치에 대한 확인이 아직 묘연하다.


구체적인 명칭과 위치(관악구 소재인 것인지, 신천지 교회인지) 등을 특정하기 위해 오늘 오후 12시 30분, 경기도 이천시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서초구 보건소 측에 확인과정을 거쳤으나 현재까지는 구체적으로 확인 중인 상황이라고 밝혔다.


서초구 보건소 관계자는 현재까지 확인이 확정된 내용은 홈페이지에 게시한 게 전부라고 밝혔다. 이어 추후 다른 동선이 특정되는 대로 공지하겠다고 말했다.


22일 경기도 이천시 2명의 추가 확진자 확인 과정에서 서초구 확진자는 신천지 대구교회와 관악교회를 거쳐간 것으로 연합뉴스, 서울신문 22일자는 밝히고 있다.


이전까지 밝혀진 동선과 달리 신천지 과천본부 예배 외에도 관악교회를 거쳐간 셈이다.


한편, 관악구(박준희 구청장)는 대전유성구 372번 확진자의 관악구 방문에 대해서는 확인해 방역을 마쳤으며, 이에 대한 정보 역시 안전을 위해 공유한다고 밝혔다.


관악구는 22일 09시 현재 확진자 0명, 능동감시대상자 1명, 자가격리자 19명이다.




<전문>

[관악구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관련 현황]


대전 유성구에 거주하는 372번 확진자가 2월 19일(수) 우리 구를 방문한 사실이 확인되어 알려드립니다. 확진자는 60대 여성으로 어제(22일,토)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대전광역시 발표및 확진자와 동행한 딸의 진술에 따르면, 확진자는 19일(수) 오전 8시 51분 대전역에서 기차를 타고 10시 45분 영등포역에 도착했고, 지하철 2호선을 이용하여 낙성대역에 하차하여 오전 11시 경부터 오후 2시 경까지 딸과 함께 낙성대역 인근에 머물렀습니다.


낙성대역 4번 출구 인근 대명부동산(봉천로 580)과 동림 오피스텔(남부순환로 1924)을 방문한 이후, 지하철 2호선 낙성대역에서 신도림역으로 이동했습니다.


우리 구는 확진자가 다녀간 사실이 확인 된 즉시, 보건소 방역팀이 현장에 출동하여 확진자가 방문한 장소와 주변 지역에 대해 철저한 방역작업을 완료했습니다. 확진자와 밀착접촉한 주민은 동행한 딸을 포함하여 모두 자가격리 조치를 취했습니다.


확진자가 방문한 장소를 공개하는 것은 관악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조치이오니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구민 여러분, 손 씻기와 마스크 상시착용 등 코로나19 행동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고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주저 없이 관악구 보건소 또는 질병관리본부로 연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주민 여러분의 일상이 회복될 수 있도록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질병관리본부(1339), 다산콜센터(120)
*관악구보건소(02-879-7133,7136)
*신사동 선별진료소(02-879-7241~2)
*에이치플러스양지병원(02-1877-8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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