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radiogfm.net/news/11923
발행일: 2016/09/20 11:47:50  김우신시민기자
서울시, 갈 곳 없는 주거위기가정 보금자리 찾도록 지원

서울시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서울시 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과 손잡고 주거위기가정 지원에 나선다.

 

이를 위해 919()부터 4주간을 하반기 주거위기가정 집중조사기간으로 정하고 불안정한 거주 환경에서 미성년 자녀와 함께 살아가는 주거위기 가정을 집중적으로 발굴해 보증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모텔, 고시원, 찜질방 등에서 생활하는 가구뿐만 아니라 철거나 퇴거로 거주지에서 강제로 나가게 될 위험에 처한 잠재적 주거 위기 가정에서도 임차보증금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원 대상자는 기준중위소득 80% 이하로 (4인가구 월소득 351만원 이하) 미성년 자녀를 동반한 경우이며 장애가 있는 자녀의 경우에는 나이 제한을 두지 않는다.

 

발굴된 위기가정이 임차자금지원위원회(서울시 및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에서 주관)에서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상황에 따라 최고 500만원까지 임차보증금을 지원받게 된다.

 

한편 시는 지난 2013년 처음으로 주거위기가정 지원사업을 실시하여 현재까지 106가구를 발굴해 52가구가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번 집중 발굴 조사 기간 외에도 수시로 주거위기 가정을 발굴하고 지원하고 있다.

 

지원이 필요한 경우를 발견하면 120 다산콜센터나 서울시 희망복지지원과(2133-7374) 거주지 구청.동주민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희망복지지원과장은 차가워지는 날씨에 어려움을 겪을 주거위기가정에 주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가 필요하다라며시는 민관이 협력하여 주거 위기가정을 돕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우신시민기자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
 
 
독자의견 (총 0건)
   
제     목
의견내용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사회

생활IT
gFM 지역생활정보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