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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6/28 18:40:39  강민건PD
[관악포커스]송도호 서울시의원, “10억 들인 시민안전보험, 서울시민에게 알려야” / 관악구, 주거취약계층 500가구에 방역 및 소독 지원

방송 : 단야&정오양의 생방송 가요톡톡

FM 100.3 MHz (12~오후2)

- 방송 : 2021.06.28.

- 진행 : 단야&정오양

- 출연 : 강민건PD

 

정오양(이하 정) : 관악구 소식을 전해드리는 관악 포커스시간입니다. 강민건PD 함께 합니다. 어서오세요.

 

강민건(이하 강) : 안녕하세요.

 

단야(이하 단) : 오늘은 어떤 소식 준비해주셨나요.


송도호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1)

 

송도호 서울시의원, “10억 들인 시민안전보험, 서울시민에게 알려야

 

: 첫 소식은 서울시가 20201월부터 시작한 제도인 시민안전보험에 관한 소식입니다.

 

: 서울시민보험이라는 말 자체를 처음 들어보는 것 같은데요. 자세히 소개해주세요.

 

: , 서울시민안전보험은 재난 및 안전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에게 신속하게 보상금을 지급하여 시민의 생활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시행한 제도입니다. 저도 이번 기회를 통해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 지난 제301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교통위원회 소관 서울시 도시교통실 업무보고에 대한 현안질의에서 송도호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1)서울시가 10억 원의 예산을 들여 보험을 들었지만 지금까지 67, 45000만 원만 보험금으로 지급한 실정이라면서, “특히, 스쿨존 내 사고와 대중교통사고 등 대중교통 이용자에게 홍보가 부족해 관련 보상은 28, 8200만원에 그쳐 지극히 미미한 수준으로 대중교통수단과 교통시설에 보다 적극적인 홍보방안을 추진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 작년부터 시작해서 벌써 16개월이 다 되어가는데 모르고 있었어요. 현재까지 67명만이 이 혜택을 본것으로도 나타났네요.

 

서울시 '시민안전보험' 보장범위


: 그렇습니다. 송도호 의원은 시민안전보험은 서울시가 보험료를 전액 부담하지만 보상을 받으려면 피해시민이 보험사에 직접 신청해야 한다면서, “버스·택시 등의 공제조합에서 받은 보상과 별도로 중복적으로 최대 1000만 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는 좋은 제도이므로 보다 적극적으로 시민들께 소상히 알려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버스, 택시 등의 공제조합에서 받은 보상과 중복해서 받을 수 있다는 내용이 제일 중요한 것 같고요, 특히 대중교통 이용 관련 사고 때 잘 이용할 수 있는 제도로 보입니다. 혹시 가입은 어떻게 할 수 있나요?

 

: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등록외국인 포함) 별도 가입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청구는 사고로 피해를 본 시민 또는 사망사고의 경우 유가족이 보험사(NH농협손해보험)에 할 수 있습니다.

 

: 서울시의 시민안전보험’. 요즘 일상생활보험에 가입되어있는 분들이 많겠지만, 꼭 필요하신 분들도 정말 많을 것 같습니다. 좋은 소식 이었고요, 다음 소식 이어서 전해주시죠.

 


관악구, 주거취약계층 500가구에 방역 및 소독 지원

 

: 이어지는 소식은 관악구가 주거취약계층 500가구에 방역 및 소독을 지원한다는 소식입니다.

 

: 코로나19로 시작한 방역이지만, 이제 여름이 돼서 곰팡이도 생기고 해충도 많아지잖아요. 적재적소에 진행되고 있는 사업인 것 같습니다.

 

: 말씀해주신대로 주거취약계층 방역플러스사업은 주거취약계층에 방역소독과 곰팡이, 해충, 악취 제거 등을 지원하여 감염병 예방과 더불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안정과 주거 수준 향상을 위한 사업입니다.

 

: 구는 지난 312일부터 611일까지 약 3개월간 주거취약계층 5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 내 소독·방역 지원과 함께 하수구 및 싱크대 악취제거, 곰팡이 및 해충 제거, 주택 짐정리 및 청소 등 주거환경 개선사업도 병행했는데요, 지역 내 반지하 등 주거 환경이 열악한 만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나 등록 장애인 가구, 한부모 및 차상위 계층 가구로 방역사각지대에 놓인 주거취약계층이 지원 대상입니다.

 

: 대상자 150여 가구를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에서 95% 이상의 주민들에게 긍정적인 답변을 얻는 등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하네요.

 

: 그렇습니다. 그래서 관악구는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500가구를 대상으로 하반기 주거취약계층 방역플러스 사업을 실시하여 지역 내 취약계층의 주거복지 향상에 더욱 힘을 실을 계획입니다.

 

: 지금까지 강민건PD와 함께 했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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