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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6/18 17:37:48  임민경
[관악포커스] ‘관악구, 사망자였던 A씨 주민등록증 다시 찾은 사연’ ‘청년들이 살고 싶은 관악 만들기! ‘온택트 청년정책 토론회’개최’

방송 : 최상아, 김시아의 생방송 가요톡톡

 

FM 100.3 MHz (12~오후2)

- 방송 : 2021.06.18

- 진행 : 최상아, 김시아

- 출연 : 임민경PD

 

최상아(이하 최) : 관악구 소식을 전해드리는 관악 포커스시간입니다. 임민경PD 함께 합니다. 어서오세요.

 

임민경(이하 임) : 안녕하세요.

 

김시아(이하 김) : 오늘은 어떤 소식 준비해주셨나요.

 

: 네 먼저 코로나 19 소식부터 전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618일 오늘 오전 0시 기준, 누적확진환자수는 15238명입니다. 전일대비 약 500명이 증가했고요


서울시의 경우 누적확진환자수는 47333명입니다. 전일대비 200명이 증가했습니다.

 
18일 시도별확진환자현황. 출처 관악구청.
  


: 500명대에서 떨어지지는 않고 있네요. 관악구의 현황은 좀 어떤가요.

 

: 관악구의 경우 13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대부분의 확진자가 타지역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인한 감염으로 추정되고 있고요. 한분은 우리구 확진자로 인한 감염, 또 다른 분은 가족 확진자 관련 감염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방문자 및 접촉자는 파악 중에 있습니다.

 

: 백신 접종이 이뤄지고 있으니 거리두기에 조금만 더 힘을 써봅시다. 좋습니다. 다음 소식 전해주시죠.

 

관악구, 사망자였던 A씨 주민등록증 다시 찾은 사연

 

: 네 다음 소식입니다. 관악구는 17, 15년 만에 신원을 회복한 A씨에게 다시 되찾은 주민등록증을 전달하는 축하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관악구가 A씨를 처음 만나게 된 것은 지난해 9월인데요


15년간의 노숙생활 끝에 이대로 살 수는 없다는 생각에 서울역 노숙인 다시서기센터의 지원을 받은 A씨는 임시거처를 관악구에 마련했고, 주민센터를 방문해 경제적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 주민등록증을 전달한다는 것은 이전에는 없었다는 것인가요?

 
[주민등록증] 박준희 구청장이 17일 오후, A씨에게 주민등록증을 전달하고 있다. 출처 관악구청.


: 맞습니다. 복지팀은 복지상담 중 A씨의 실종선고에 의한 사망신고 사실을 알게 됐는데요. 정확한 신원확인을 위해 십지문을 채취해 경찰청에 요청함과 동시에 생필품과 후원금을 지급하고, 긴급생계비 지원을 신청했습니다


이후 경찰청으로부터 동일인임을 통보받고 법률적인 지원 등 체계적인 구 단위의 통합사례관리를 위해 구청에 의뢰했습니다.

 

: 실종신고에 의해 사망신고가 되었으니 실제로 복지에 대한 혜택을 받을 수가 없으셨던거군요. 이렇게라도 발견되어 도움을 받으실 수 있다니 너무 다행입니다.

 

: . 관악구 희망복지지원단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A씨를 위해 긴급회의를 개최하여 법률홈닥터 자문, 실종신고취소심판 소송 등 일련의 신원회복 절차를 발 빠르게 진행했는데요. 향후 가족관계 회복과 임대주택 신청으로 주거 지원에도 힘을 실을 예정입니다.

 

: 오랜 노숙생활로 직장을 구할 수도, 병원에 다닐 수도 없는 위기상황이었던 A씨는 10개월간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현재 국민기초수급자로 지정됐습니다. A씨는 수급자로 지정된 후 지역자활센터에서 소양교육을 받고 있다. 앞으로 직업을 가지기 위한 기술도 배우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 코로나19 장기화로인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이 더 늘어나셨을 듯한데요. 우리 주변에 있는 위기가구 발굴에 박차를 가해야겠습니다. 좋습니다. 다음 소식 전해주시죠.

 

청년들이 살고 싶은 관악 만들기! ‘온택트 청년정책 토론회개최

 

: 네 다음 소식입니다. 관악구가 오는 23() 오후 7, 온라인 온택트 청년정책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토론회는 청년들이 관악구에 정주·정착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자유로이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인데요., 줌앱과 관악구 유튜브 채널 라이브관악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 정말 중요한 자리네요. 청년들의 이야기를 들어봐야 정책도 마련할테니까요. 다양한 이야기가 오고갔으면 좋겠는데 토론은 어떻게 진행이 되나요?

 

: 토론회 1,2부로 나눠서 진행됩니다. 1부는 청년 친화적 정책을 발굴·실현하고, 청년정책 거버넌스 파트너로서 관악의 미래를 함께 변화시켜 나갈 관악 청년네트워크 소개와 관악구에서 생활하거나 거주하는 청년들을 위한 정책 소개로 진행됩니다.

 
[청년] 관악 청년정책 토론회 포스터. 출처 관악구청.

: 청년들을 위한 정책 소개로 시작하는군요. 2부는 어떻게 되나요?

 

: 이어지는 2부에서는 토론회 현장참여 패널들뿐만 아니라 줌앱을 통해 참가한 온라인 청년패널과 유튜브 채널을 시청하고 있는 참가자와 함께 자유롭게 토론을 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 많은 청년들이 참여를 해서 각자의 생각을 전했으면 하는데, 참여할 수 있는 대상이 어떻게 되나요?

 

: 서울에서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만 19세에서 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온라인 청년패널로 참여 가능하며,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포스터 하단의 QR코드로 접속해 신청하면 됩니다.

 

: 혹시라도 일정 때문에 직접 참여 못하시는 분들은 아쉬우시겠어요. 또 다른 참여 방법이 있나요?

 

: . 토론회 당일에는 별도의 참가신청 없이 관악구 유튜브 채널 라이브관악을 통해 실시간 라이브방송으로 토론회를 시청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채팅창을 통해 질문이나 의견 발표를 할 수 있는데요. ‘온택트 청년정책 토론회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구 청년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고 하네요.

 

: 네 알찬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관악포커스 오늘 임민경PD와 함께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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