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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6/14 17:31:29  강민건PD
[관악포커스] 관악구, 수거와 단속을 철저히 당근·채찍 전략 생활폐기물 배출ㆍ수거 개선방안 마련! / 관악 전통시장도 온라인 주문으로 배송까지

방송 : 이진아&수니킴의 생방송 가요톡톡

FM 100.3 MHz (12~오후2)

- 방송 : 2021.06.14.

- 진행 이진아&수니킴

- 출연 : 강민건PD

 

이진아(이하 이) : 관악구 소식을 전해드리는 관악 포커스시간입니다. 강민건PD 함께 합니다. 어서오세요.

 

강민건(이하 강) : 안녕하세요.

 

수니킴(이하 수) : 오늘은 어떤 소식 준비해주셨나요.

 

   관악구, 수거와 단속을 철저히 당근·채찍 전략 

      생활폐기물 배출수거 개선방안 마련!

 

무단투기보안관 무단투기 단속 점검

 

: 코로나19가 아닌 다른 소식으로 시작하는 것이 정말 오랜만인 것 같습니다. 관악구가 깨끗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생활폐기물 배출·수거 개선방안을 마련했다는 소식입니다.

 

 : 생활폐기물 문제 심각하죠. 코로나19 때문에 일회용품 사용이 늘면서 더 심해졌다고 볼 수도 있겠는데요. 이제 여름이니까 악취 같은 문제도 추가적으로 발생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그렇습니다. 질문 하나 드려볼게요. 생활폐기물 배출 금지일은 어떤 요일인지 혹시 아시나요? 관악구민은 48.7%만 인지하고 있었다는데요.

 

: 금지일이요. 주말이지 않을까요? 아무래도 주말에는 수거를 잘 하지 않잖아요.

 

: 맞습니다. 생활폐기물 배출 요일은 월요일~금요일 배출 시간은 18~24, 가로 지역은 22~01시입니다. 주중에 사람이 잘 다니지 않고, 어둑어둑해지는 시간으로 기억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 무단투기 단속도 함께 나선다면서요?

 

: 헤드라인이 당근과 채찍이었죠. 채찍에 관한 내용인데요, 관악구는 주말 주말 남부순환로, 관악로, 봉천로 등 관내 주요 가로변을 중심으로 6월 한 달간 취약 지역과 시간대에 무단투기보안관 특별근무를 해 집중 계도단속을 추진합니다.

 

: 특히 주말 주요 도로 재활용품 위주 무단투기 쓰레기 수거를 위해 직영 기동반을 2개 팀에서 3개 팀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며, 7개 청소대행업체 구역별 기동반을 신규 편성해 쓰레기 방치에 따른 도시미관 환경 개선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 재활용품 무단투기, 정말 하면 안 되는 일인데요, 습관처럼 쓱 던지고 가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안타깝습니다.

 

: 그리고 관악구에서는 7월부터 '재활용품 전용 봉투'를 제작배포해 시범사업을 시행할 예정입니다. 다양한 색깔의 재활용 봉투로 무단투기 폐기물과 구별이 어렵고, 생활폐기물 혼합 배출로 인한 재활용률 감소를 막기 위해서입니다.

 

 : 종량제도, 음식물도 전용 봉투가 다 따로 있는데요, 재활용품만 없어서 의아하긴 했습니다. 이렇게 전용 봉투가 나온다고 하니까요, 혼합 배출 말고 분리배출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다음 소식 이어서 전해주세요.

 


            “관악 전통시장도 온라인 주문으로 배송까지

 

: 이어지는 소식은 관악 전통시장도 온라인 주문으로 배송까지입니다.

 

: 모든 것을 배송해 주는 시대입니다. 관악구 전통시장도 이에 발맞춘다는 소식이죠?

 

: 그렇습니다. 관악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디지털 기반 주민참여 지역사회 현장문제 해결사업공모에 선정돼 예산 8000만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는데요, 이중 관악구 내 예비 사회적기업인 생황과사람들과 함께 전통시장 온라인 플랫폼 구축이라는 과제를 기획, 지역격차 완화 분야에 응모해 선정이 되었습니다.

 

 : 정확히 어떤 내용의 사업일까요?

 

: 과제 내용은 코로나19로 촉진된 언택트 쇼핑문화와 1인 가구가 밀집한 관악구의 특색을 반영해 지역 내 전통시장 1곳을 대상으로 온라인 쇼핑과 배송을 지원하는 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입니다.

 

: 대형마트를 방문하는 사람도 많지만, 새벽배송, 당일배송 등을 활용하는 분들도 굉장히 많거든요. 전통시장도 이런 흐름을 따라가는 건 새로운 도전이자 변화라는 생각이 듭니다.

 

: 그렇습니다. 전통시장에 대기업처럼 바뀌어라라는 말은 현실적으로 장벽이 너무 많죠, 그러나 배송과 배달은 이제는 너무 보편화된 서비스이기 때문에 시도해봄직할 것 같습니다.


이 : 넘어야 할 산도 있을 것 같아요. 모든 품목의 가격이 매일 바뀌기도 할 것이고요, 판매하는 품목도 달라질 것이고요, 전통시장 상인들의 연령대가 상대적으로 높다 보니까, 이런 프로그램을 잘 관리하는 것이 성공의 필수 요소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 네 지금이 6월이죠, 지금부터 잘 준비해서 9월 플랫폼을 오픈할 예정이라고 하니까요, 잘 정착해서, 관악구 내의 다른 전통시장으로도 전수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지금까지 강민건PD와 함께 했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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