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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6/08 18:14:02  임민경
[관악포커스] ‘여름철 무더위 속 코로나19, 철저한 방역·예방 대책 마련’, ‘관악구, 공중화장실 49개소 일제점검 완료’

방송 : 최상아, 김시아의 생방송 가요톡톡

 

FM 100.3 MHz (12~오후2)

- 방송 : 2021.06.04

- 진행 : 최상아, 김시아

- 출연 : 임민경PD


최상아(이하 최) : 관악구 소식을 전해드리는 관악 포커스시간입니다. 임민경PD 함께 합니다. 어서오세요.

 

임민경(이하 임) : 안녕하세요.

 

김시아(이하 김) : 오늘은 어떤 소식 준비해주셨나요.

 

: . 먼저 코로나19 소식부터 전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64일 오늘 오전 0시 기준 누적확진환자수는 약 1428백명입니다. 전일대비 695명이 증가했는데요. 일일 확진자수가 다소 증가한 상황입니다.

 

: 하루 확진자가 거의 700명대로 올라섰군요. 걱정입니다. 서울시와 관악구의 현황은 좀 어떤가요.

 
2021년 6월 4일 기준 시도별 확진환자현황. 출처 질병관리청.

: 서울시의 경우 전일대비 약 200명 늘어나 총 누적확진환자수는 약 447백명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관악구의 경우 8명의 추가확진자가 발생했는데요. 가족이나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으로 인한 감염이 주를 이루었고, 자세한 감염경로는 조사 중에 있습니다.

 

: 613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3주간 유지됩니다. 일상 곳곳에서의 감염에 더욱 유의해야겠습니다. 다음 소식 전해주시죠.

 

여름철 무더위 속 코로나19, 철저한 방역·예방 대책 마련

 

: 네 다음 소식입니다. 관악구가 여름철 외출·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것에 대비해 공원, 전통시장, 버스정류장 등 주기적인 방역과 소독을 철저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 특히 다중이용시설과 고위험시설, 환기가 어려운 장소는 더 철저히 진행되어야할 것 같은데요.

 

: 맞습니다. ·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서 식당·카페, PC, 교회 등 다중이용시설과 고위험시설 약 1만 천 8백 개소에 대한 여름철 실내 냉방에 따른 환기 실태를 집중 점검·단속하고 있습니다.

 

: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는 경우는 어떻게 단속이 이뤄지고 있나요?

 

: 지난 4월부터 코로나19 민원처리 특별 기동반을 24시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 관악구민종합체육센터에 예방접종센터를 마련해 코로나19 백신접종에도 속도를 내고 있는데요. 정부 지침에 따라 순차적으로 오는 10월까지 18세 이상 구민의 70%(36만 명)을 접종할 계획입니다.

 

: 코로나19 뿐만 아니라 더워지는 날씨로 인한 예방대책과 함께 백신 접종도 발빠르게 이어져야할 것 같습니다. 다음 소식 전해주시죠.

 

관악구, 공중화장실 49개소 일제점검 완료

 

: 네 다음 소식입니다. 관악구가 쾌적하고 안전한 화장실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내 49개소의 공중화장실 관리 실태에 대한 일제점검을 완료했습니다.

 

: 공중화장실은 청결에 대한 문제 뿐만 아니라 각종 범죄나 사건사고도 많았잖아요. 이러한 실태를 확인하기 위함인가요?

 

: 맞습니다. 이번 점검은 위해요인을 사전 제거해 청결하고 안전한 화장실 환경을 만들고, 불법 촬영기기 설치여부 및 비상벨을 점검함으로써 범죄로부터 주민을 보호하기 위해 실시되었습니다.

 

: 공중화장실의 비상벨과 불법 촬영기기에 대한 확인이 너무 중요할 것 같은데요. 점검은 어떻게 이루어졌나요.

 

: 우선 비상벨은 벨을 누르면 입구에 부착된 경광등이 켜지면서 경보음이 울립니다. 동시에 서울경찰청으로 자동 연결되는 시스템으로, 점검중임을 알리고 작동여부를 확인했습니다.

 

불법 촬영기기는 먼저 육안을 통해 의심물체, 정체불명의 흠집·구멍 등을 확인한 후 전파 탐지기와 적외선 탐지기를 활용해 병행점검 했는데요. 불법 카메라 설치 의심사례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 이 부분은 자주 확인을 해야 할 것 같은데요. 상시 점검이 이뤄지고 있나요?

 

: 자체 및 전문 업체를 활용해 정기적으로 점검하고요. 다중이용시설 및 공공시설 화장실은 관악구 안심지킴이’, ‘우리동네 여성안전 주민감시단전담 인력 운영으로 상시 점검하고 있습니다.

 

또 불법 촬영기기 탐지기는 동 주민센터에서 대여가 가능합니다. 전파, 적외선 탐지기는 하루에 300, 탐지기 세트는 1일에 500원이라고 하는데요. 민간 화장실 소유자도 이용하시면 좋겠습니다.

 

: 네 알찬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관악포커스 오늘 임민경PD와 함께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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