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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6/02 19:04:28  구자원
[관악포커스] '코로나19 신규확진환자 다시 600명대로' '자살위험신호, 세 가지만 기억하세요'

방송 : 임문일, 정들레의 생방송 가요톡톡

FM 100.3 Mhz (12~오후2)

- 방송 : 2021.06.02

- 진행 : 임문일, 정들레

- 출연 : 구자원PD

 

임문일(이하 임) : 관악구 소식을 전해드리는 관악 포커스시간입니다. 오늘은 구자원PD와 함께 합니다. 어서오세요.

 

구자원(이하 구) : 안녕하세요.

 

: 오늘은 어떤 소식 준비해주셨나요.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 다시 600명대로


썸네일 클릭 ▶ 코로나19 현황

 

: 코로나 소식으로 시작하겠습니다. 지난 526600명대였던 일일 확진자수가 감소세를 보이며 어제까지 3일간 400명대를 유지하다 오늘 다시 600명대로 증가했습니다


정확히는 국내발생 654명 해외유입 23명을 포함해 677명인데요. 여전히 수도권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고 그 중에서도 특히 서울이 가장 높았습니다. 하지만 수도권을 제외한 다른 지역들도 조금씩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서 안심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정들레(이하 정) : 서울에서 항상 많은 확진자수가 발생하긴 했지만 이번에 유독 일일 확진자수가 증가한 이유가 있나요?

 

: 역시 가장 무서운 것이 집단감염이죠. 삼성화재 본사에서 25명이 집단으로 감염이 되었고요. 강북구 고등학교에서 34명이 집단감염 된 후에 최근 9명이 추가로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더 큰 문제는 확진판정을 받기 전까지 이들과 접촉한 인원에 대한 n차 감염이겠죠.

 

: 이런 감염사례가 줄어들기 위해서라도 개개인의 철저한 방역수칙준수가 필요하겠습니다. 백신 상황은 좀 어떤가요?

 

: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현재까지 1차 접종은 약 6백만 명, 2차 접종은 약 2백만 명 완료 되었습니다. 그리고 6월에는 65~74세 어르신, 장애인 돌봄 종사자, 노인방문 돌봄 종사자와 경찰, 군인 등의 사회필수인력들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 올 한 해 동안 계획대로만 잘 진행되어서 내년부터는 노마스크 대한민국이 되기를 바라봅니다. 다음 소식 전해주세요.

 

자살위험신호, 세 가지만 기억하세요


썸네일 클릭 ▶ 자살위험신호, 세 가지만 기억하세요

 

: , 다음 소식입니다. 최근 스스로 목숨을 끊는 분들의 소식을 기사나 뉴스 등을 통해서 한 번쯤 들어보셨을 겁니다. 이에 보건복지부’ ‘중앙자살예방센터’ ‘관악구정신건강복지센터이 사람 이러다 자살하는 거 아니야?’라는 생각이 들었을 때 어떻게 해야 할지 망설여진다면 물어보기 들어주기 연결하기 이렇게 세 가지만 기억하라고 강조했습니다.

 

: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것은 참 가슴 아프고 안타까운 일인데 도와주고 싶어도 어떻게 해야 할 지 참 막막하죠.

 

: , 그래서 자살위험신호를 먼저 감지하고 그 후에 앞서 말씀드린 세 가지로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자살위험신호는 총 3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요. 정들레DJ님 한 번 읽어주시겠어요?

 

: , ‘자살위험신호세 가지를 소개 해드릴게요. 먼저 언어의 변화에서는 죽음과 관련된 이야기나 자살에 대한 암시를 자주 언급한다고 합니다. 다음으로 행동의 변화에서는 혼자 있으려 하고 대화를 회피하거나 주변을 정리하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정서의 변화에서는 우울하다거나 나 때문이다와 같은 우울함, 죄책감을 표현하고 기존에 관심이 있던 것에 흥미를 느끼지 못한다고 합니다.

 

: 감사합니다. 이렇게 세 가지 변화를 겪고 있는 분들에게는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조금 더 관심을 가져주는 게 필요하겠습니다.


썸네일 클릭 ▶ 자살예방 도움기관

 

: 조금 더 관심을 갖는 방법이 아까 말씀하신 물어보기 들어주기 연결하기겠군요?

 

: , 맞습니다. 이 세 가지에 대해 말씀드리면 먼저 물어보기는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라고 자살에 대한 생각을 직접 물어보고 이야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들어주기는 자살을 생각한 이유와 삶의 이유에 대해 묻고 들어주고 이야기하면서 생각을 전환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연결하기는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이나 전문가를 찾고 연결해주고 함께 방문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 ‘죽고 싶다는 말에는 사실 누구보다 간절히 살고 싶어하는 마음이 담겨있다고 하죠. 주변 사람들에게 조금만 더 관심을 가지고 함께 이야기하고 곁에 있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겠네요.

 

: 주변에 힘들어하는 분에게 물어보는 것을 두려워 마시고 먼저 말을 건네고 손을 내밀어주는 따뜻한 세상이 되기를 바라봅니다. 지금까지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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