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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5/31 13:19:29  김태훈
관악구, 도로함몰 발생 예방 및 안전한 도로 만들기 만전..'노면 하부 공동탐사 용역' 실시
도로함몰의 주요 원인 공동을 선제적 탐색, 신속 조치로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

관악구가 오는 6월부터 공동(빈 공간)으로 인한 도로침하 사고 사전 예방을 위해 '노면 하부 공동탐사 용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는 이번 용역이 지하 안전관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도로 함몰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공동을 선제적으로 탐색, 신속한 조치로 통행불편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함이라고 덧붙였다.

탐사는 ▲사전조사(현장답사 및 노선도 작성) ▲1차 탐사(차량형 GPR탐사) ▲공동신호 분석 ▲2차 조사(천공 및 내시경 촬영) ▲신속 복구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며, 차량형 GPR장비가 탐사하지 못하는 측구, 곡선부 등에는 핸드형 GPR장비를 활용해 빈틈없이 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탐사가 완료된 공동은 '서울시 공동 등급 분류기준'에 따라 ▲긴급 ▲우선 ▲일반 ▲관찰의 4등급으로 나누며, 긴급 등급의 공동이 나타날 경우 신속 복구 작업(유동재 주입 후 포장체 복구)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오는 2022년까지 총 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이면도로 114구간(차로환산 200km)에 대한 노면하부 공동탐사 및 정비를 진행, 도로함몰 발생 예방 및 안전한 도로 만들기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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