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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4/27 18:24:31  김태훈
관악구, ‘아트테리어 사업’ 대폭 확대! 낡고 오래된 점포에 새 옷을 입힌다!
점포 내·외부 디자인, 상품패키지 개선 등 점포당 최대 150만 원 지원

관악구가 소상공인 점포개선을 지원하는 우리동네가게 아트테리어 사업을 전년대비 3배 이상 확대·추진한다고 밝혔다.

'아트테리어'는 아트(Art)와 인테리어(interior)의 합성어로, 지역예술가가 낡고 오래된 소상공인 점포의 내외부를 디자인하고, 브랜드 및 상품패키지 디자인 등을 맞춤형으로 개선하는 프로젝트다.

2019년 사업 추진 이후 만족도가 높아 참여 희망 점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구는 전년대비 예산을 대폭 확대, 지원 점포수를 늘리고, 특색 있는 골목상권을 조성할 방침이다.

더불어 코로나19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점포 맞춤형 디자인 제공으로 매출증대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역예술가들에게는 일자리 창출의 기회를 제공해 실질적인 소득과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은 오는 5월부터 4개월간 진행되며, 지원 대상은 총 1080개 점포로, 이 중 개별 소상공인 점포 465개소는 지역예술가 140명과 매칭해 점포별 개성을 살려 내외부 디자인을 개선하고, 전통시장 내 점포 615개소는 통일된 간판디자인을 적용, 소비자의 눈길을 끄는 맞춤형 아트테리어 작업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지원 금액은 점포당 최대 150만원으로 유흥주점, 프렌차이즈 점포를 제외한 상시근로자 5인 미만의 소상공인 점포만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사업에 참여하는 지역예술가들은 1인당 3~4개 점포가 매칭되며, 주변 상권을 분석하고 소상공인의 의견을 반영해 간판, 내부인테리어, 포장 디자인 등 트렌드에 맞게 점포에 새 옷을 입히는 창작 작업을 진행, 단계별 약 18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받는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구 홈페이지(뉴스공고▷고시공고)를 확인한 후, 신청서를 작성, 오는 5월 12일까지 이메일(jysk@ga.go.kr) 또는 방문(지역상권활성화과, 동주민센터)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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