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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4/22 14:39:53  김태훈
[사회경제의 모든것] 마을이 아이를 함께 키우는 서로돌봄.. "누구나 겪는 돌봄의 시기, 동반자 되고 싶어"

[사회경제의 모든것] 마을이 아이를 함께 키우는 '지역 돌봄 공동체의 모든 것' '서로돌봄'의 정윤정 이사장김하이얀 조합원 

 

사회경제의 모든 것 (2021.04.16.)

 

-시간: 매주 금요일 오후 17~18시 생방송

-진행: DJ 현서

-출연: 1:관악사경센터 홍만형 팀장 /

       2:서로돌봄 정윤정 이사장, 김하이얀 조합원

 


사회적 경제에 대한 정보와 지식을 알기 쉽게 전달하고, 관악구 내에 사회적 기업 대표들을 초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인 사회경제의 모든 것4165시 진행됐다.

 

세 번째 시간인 이날 방송에는 관악사경센터의 홍만형 팀장과 서로돌봄의 정윤정 이사장과 김하이얀 조합원이 함께 출연했다.

 

1부에서는 관악사경센터의 홍만형 팀장의 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의 역할에 대해서 설명하고 사회적 경제와 기업의 의미와 역할 등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배달음식으로 늘어난 플라스틱 용기 다회용기로 바꾸기...

         기후위기나 환경에 관한 사업 지원 역시 사경센터의 역할

 

홍만형 팀장은 최근 코로나 문제와 함께 배달음식으로 인한 플라스틱 용기 사용률이 증가 되고 있다면서 작년부터 서울시에서 정책사업으로 시행된 돌봄 SOS센터 사업의 경우 긴급 돌봄이 필요한 곳에 도시락을 나눠주는 사업이며, 이 부분에서 일회 용기를 다회 용기로 바꾸는 실험을 했고 더불어 기후위기나 환경에 관한 사업을 지원하는 부분에 사경센터의 역할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지는 이야기로는 협동조합의 정의와 의미에 대해 간단히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홍만형 팀장은 협동조합을 크게 사회적 협동조합일반적 협동조합으로 분류하며 공동으로 소유되고 민주적으로 운영되는 사업체를 통하여 공통의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필요와 욕구를 충족시키고자 하는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자율적인 조직이라고 정의할 수 있겠지만 좀 더 간추려 설명하자면 사회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려는 능동적이고 주체적인 사람들이 민주적인 사업체의 형태를 띠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윤정 前이사장, 현서DJ, 홍만형팀장, 김하이얀 조합원(왼쪽부터)


2부에서는 사회적 협동조합 서로돌봄의 정윤정 이사장과 김하이얀 조합원를 만나 기업 설립의 취지와 목표, 비전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정윤정 이사장은 서로돌봄에 대해 지역 돌봄 공동체로써 마을이 아이를 함께 키우는 서로 돌봄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가지고 운영되는 기업으로써 다양한 지역의제 중 공동육아를 사회적 경제 방식으로 복원하고 이어나가자는 부분에서 협의하여 사업의 주체로써 설립된 것이 서로돌봄이라고 밝혔다.

 

이어 서로돌봄에서만 판매되는 특장점 있는 제품들에 대해 이야기하며 열쇠고리, 영유아 저학년층을 대상으로 한 교재 교구인 서봄 방과후등을 소개했다.

 

특히나 친환경 재료를 가지고 제작된 아이들 교재교구인 서봄 방과후는 워크북, 가이드북, 교구 총 3가지 세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 식물 카테고리-도라지 해바라기역사 카테고리-민화 한반도로 되어 있다고 말했다.

 

또한 기관에서 서로돌봄에 신청을 하면 테스트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되어 있다고 안내했다.

 

        “누구나 겪는 돌봄의 시기, 서로 돌봄이 동반자 되고 싶어

                      
서로돌봄의 정윤정 前이사장, 현서DJ, 김하이얀 조합원(왼쪽부터)


한편, 기획재정부 지정기부금 업체로 지정을 받아서 운영되는 만큼 기부금을 보내더라도 영수증 발행이 가능하며, 기부금은 공동체 지속가능성을 위한 공간마련에 쓰이기에 많은 후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더불어 서로돌봄에서 운영하는 서봄어린이집의 장점으로, 운영의 주체가 원장 1인이 아니라 교사, 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리더쉽을 발휘하며 운영하는 것을 꼽으며, 재원을 희망하는 부모님은 재원 아동회 부모님을 먼저 대면 및 상의 가능하고, 나아가 운영에도 공동 참여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1일 체험을 통해서도 직접 조합원에 가입한 후 재원 참여가 가능하기 때문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간단히 네이버 검색창에 서봄 어린이집을 검색하면 서원동에 위치한 어린이집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정윤정 이사장, 김하이얀 조합원은 서로돌봄의 비전과 중장기 계획에 대해 밝히며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새로운 조합원의 유입과 참여가 더 활발해져야 한다. 사회적 경제와 협동조합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장이 지역에 있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고, 생애 주기에 따라 누구나 겪는 돌봄의 시기에 서로 돌봄이 동반자가 되고 싶다며 인터뷰를 마무리 했다.

 

앞서 소개한 교재교구 및 서봄어린이집 재원문의는 서로돌봄의 대표번호 070-8899-7016 또는 주소창에 www.서로돌봄.com을 검색하면 손쉽게 접근할 수 있다.


 

사회경제의 모든 것은 관악 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 FM ,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관악 FM, 페이스북 관악 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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