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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4/13 15:17:53  임민경
관악구, '소형음식점 음식물쓰레기 한시적 무상수거'..코로나 19로 어려움 겪는 소상공인 지원

관악구가 오는 15일부터 7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소형음식점을 대상으로 음식물쓰레기 무상 수거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코로나 19 장기화 및 감염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확대 시행으로 매출 감소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음식물 쓰레기 처리비용을 지원하는 것이다.

대상 업소는 납부필증 사용 소형음식점(매장 면적 200㎡ 미만인 일반음식점, 300㎡ 미만인 휴게음식점)이며, 음식물쓰레기를 전용수거용기에 담은 후 납부필증을 부착하지 않고 배출하면 된다.
[무상수거] 소형음식점 음식물쓰레기 무상수거 안내리플릿. 출처 관악구청.

이에 따른 수집, 운반, 처리 수수료는 모두 구에서 부담하며, 총 수수료 감면액 규모는 약 2억 2,000만 원으로 지역 내 소형음식점 5,864개소가 혜택을 받게 된다. 

한편,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난 1일 '관악구 음식물류 폐기물의 발생억제, 수집 운반 및 재활용에 관한 조례'를 개정, 수수료 감면 규정을 신설했습니다. 재난 상황 시 폐기물 배출 수수료 감면 지원이 가능하도록 조례에 구체화해 추후에도 재난 상황에서 원활하고 신속한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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