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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7/13 14:02:59  서창우PD
"관악산 입구 주차장이 사라졌다?" [라디오튜브1003]

■ 방송 : 라디오튜브1003

 (매주 월요일 오후 5시 YOUTUBE 관악FM 채널 / 라디오 100.3MHz)

■ 기획 : 안병천PD

■ 진행 : 안병천PD, 임민경PD

■ 취재 : 서창우PD

■ 편집 : 강민건PD



관악산입구 으뜸공원 조성사업진행 중

 사라진 주차공간에 대한 민원과 해결방안은?

 

■ 진행 :지난 5월 신림선 경전철이 개통되고 관악산 입구의 전경도 많이 바뀌었는데요특히 관악산 주차장을 이용하던 등산객들이 주차장이 없어져 불편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이에 대해 서창우PD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어떤 일인가요?

 

□ PD 네 2020년 11월부터 진행된관악산입구 으뜸공원 조성사업에 의해 이전의 관악산 입구의 주차장과 오래된 휴게소 건물을 철거하고 경전철 역사 건립과 함께 새로운 공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라고 하는데요현재의 경우 일부 앞쪽의 경우 공사가 완료되어있고휴게소 부분을 공사 중이라고 합니다.

이미지 클릭 ▶ 공사 진행중인 휴계소
 


■ 진행사실 제가 지난주 토요일에 다녀왔었거든요주차장이 있는 줄 알고 들어가려고 하는데없다는 표시가 있어서 당황스러웠고그 위쪽의 관악문화원에 주차장이 있는데이미 만석이여서 당황했었는데요주차공간에 대한 안내가 없어서 불편했는데혹시 이런 주차 공간에 대한 대처 방안이 있는 건가요?

이미지 클릭 ▶ 차량이 가득찬 '관악문화원' 주차장
 


□ PD 이에 대해 이 사업의 시행처인 관악구청 공원녹지과에 문의를 드렸는데요현재 계획중인 주차공간으로 새로 지어질 휴게소 건물 뒤편과 지하의 주차장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합니다다만 이전에 있던 주차장 규모처럼 많지는 않고약 50대정도의 규모로 만들어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 진행이전의 주차장을 봐오셨던 분들의 경우에는 50대라는 주차장 규모는 너무 적다고 생각 하실텐데요.


□ PD이에 대한 답변으로는기존의 지상주차장을 경전철이 생겨남으로써 지상 공원화를 하고경전철의 의도가 대중교통 탑승으로 관악산 방문을 유도하는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특히 지하로 주차장을 이전 규모로 만들게 될 경우 예산 비용도 지상공원화 비용보다 많이 드는 것으로 확인되고경전철이 지하에 있다 보니 그것과도 상충이 되면서 규모가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  진행규모가 줄었고, 50대여도 만들 예정이 있었다는 것은 주차공간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 PD그에 대해서는검토 단계에서 검토가 되었었다다만 워낙 사업비가 컸었고공원 지하에 주차장이 들어오는 것은 이용하는 이용자 측면에서도 좋지 않을 것으로 확인되어 검토 단계에서 배제가 되었었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 진행그러면 관악산 및 앞으로 완성될 으뜸공원에 방문 할 때에는 차량보다는 경전철 및 버스 등을 이용해야 한다는 이야기네요?

 

□  PD:그렇다고 봐야겠습니다휴게소 신축까지 마무리가 되면건축물 주변으로 광장공원화 하여 주민들의 모임 공간이나 축제 등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진다고 합니다이런 공원이 조성되면 경전철을 이용하는 이용자 분들이 많아지면서 주차 수요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도 하며공원으로 차를 가지고 오는 것 자체로도 많이 복잡해져서 정책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유도하고 있다고 합니다.

 

■ 진행아무래도 이러한 불편에 대해서 많은 민원들이 있었을 것 같은데민원들에 대해 관리처에서는 알고 있나요?

 

□ PD,이미 공사가 진행된 이후로 이러한 민원을 많이 받았다주차장이 사라져서 불편을 겪는게 당연하다고 생각이 들며위와 같이 안내를 드리고 있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이미지 클릭 ▶ 공사가 진행중인 휴계소와 신림선'관악산역'
 


■ 진행물론 환경과 여러 가지를 고려했을 때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옳은 방법일 것으로 생각이 들지만당장 이용하는 주민들의 불편을 어떻게 해소할 지에 대한 방안도 잘 마련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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