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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1/13 15:32:17  임민경
관악구 '2022 불법촬영 예방사업 종합계획' 수립, 사업추진 박차

관악구가 지역 내 다중이용시설의 불법촬영 등 디지털 성범죄 근절을 위해 ‘2022년 불법촬영 예방사업 종합계획을 수립,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구는 여성이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불법촬영기기 상시점검체계 구축경찰서, 교육기관 등 유관기관 협력체계 강화 안심지킴이 운영 우리동네 여성안전 주민감시단 운영 불법촬영기기 탐지기 대여 서비스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불법촬영] 1. 안전지킴이가 공중화장실에서 불법촬영기기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우선 몰카 성범죄 예방을 위해 구청 내 관련부서와 동주민센터 등 협업을 통한 불법촬영 상시점검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와 함께 경찰서와 분기별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관할 교육지원청과 협업해 관내 초··고교에 대한 수시점검도 실시할 계획이다.

 

소정의 교육과정을 수료한 불법촬영기기 점검 전문 인력 안심지킴이는 관내 다중이용시설 및 공공시설 161개소를 대상으로 주 3회 정기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공중화장실과 민간개방화장실은 전문 용역업체와 구 자체 점검반을 구성, 1회 이상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불법촬영] 2. 안전지킴이가 다중이용시설에서 불법촬영기기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자원봉사자 등 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구성된 우리동네 여성안전 주민감시단’ 200여 명도 불법촬영 감시에 나선다. 내가 살고 있는 동네는 내가 지킨다는 의지로 유동인구가 많은 건물 화장실, 탈의실 등을 자체 선정하여 월 2회 이상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구는 여성 1인 가구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지역적 특성에 발맞춰 각 동 주민센터에서 '불법촬영 카메라 점검장비 대여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최근 여성을 표적으로 한 범죄가 늘면서 관련 탐지장비를 찾는 구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관악구 주민이라면 누구든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서 소액(300/500)의 대여비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더불어 구는 불법촬영 예방 캠페인도 별행 실시, 몰카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는 등 지역사회 인식개선에도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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