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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8/05 12:49:41  김태훈
[생활밀착형 노동복지] ‘모든 생명이 더불어 사는 녹색사회를 위해’

'오늘부터 LED 시즌2' (Labor, Equality, Design) (2021.07.28.)


[생활밀착형 노동복지] ‘모든 생명이 더불어 사는 녹색사회를 위해’  


-시간 : 오후 17~18시 생방송

-진행 : 김보리

-출연 : 관악구노동복지센터 '이가현 팀장

        여성환경연대의 김양희 활동가

 

우리 동네 관악구의 고용과 노동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오늘부터 L.E.D(Labor, Equality, Design) ’시즌 2 17회가 지난 728일 방송됐다.

이날 방송의 첫 번째 코너에서는 이가현 팀장이 전하는 노동이슈로 유해물질에 관한 소식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가현 팀장은, 많은 공단 사업장에서 화학 물질을 다루지만 작업장 내에 세탁소가 없거나 부족해서 화학물질이 묻은 작업복을 그대로 집으로 가져가 세탁하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하며, 특히 아이가 있는 집의 경우 문제가 될 수 있다고 말하였다.

 

이러한 이유로 전남노동권익센터의 제안으로 시작된 전국 작업복세탁소 설립 사업은 현재 광주, 부산, 창원, 김해 등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인천, 여수 등에서도 만들어질 예정이라 밝혔다.

이어지는 두 번째 순서에서는, 여성환경연대의 김양희 활동가를 만나 모든 생명이 더불어 사는 녹색사회를 위해라는 주제로 환경보호와 여성의 시각에 따른 주체적인 참여를 이야기해보는 방송으로 진행됐다.

 

김양희 활동가는 먼저 여성환경연대애 대해 생태적이고 성 평등한 사회를 만들겠다는 취지로 창립한 단체라고 소개하며, 주요활동으로 생활 속 유해화학 물질이 여성 건강에 끼치는 영향을 대응하는 활동과 도시텃밭 조성, 여성건강 관련 월경 이슈 대응, 일회용품 안정성 문제 논의, 월경용품 보편지급 문제 등을 소개하였다.

 

한편, 우리 사회가 하얀색 면 생리대에 대한 강박이 있는 것 같다고 비판하면서 외국 같은 경우 컬러풀한 색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면 생리대가 착색되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적기때문에 면 생리대에 대한 거부감도 상대적으로 적다고 소개하였다.

 

이어지는 이야기로는 화장품 안에 있는 미세플라스틱의 문제점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이런 미세 플라스틱들은 하수정화장치에서 걸러지지 않기 때문에 강과 바다로 흘러갈 뿐만 아니라 먹이로 알고 먹는 생물들로 인해 생태계 문제와 더불어 인간의 몸에도 해로울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특히나 기초화장품이나 색조화장, 네일, 글리터 성분, 마스카라, 립스틱, 펄 성분은 모두 미세플라스틱으로 만들기 때문에 각별히 이런 문제에 대해서도 신경쓰고 논의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 밖에도 환경과 노동이 여성에게 미치는 다양한 영향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던 이번 방송의 더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 채널 생활밀착형 노동복지 시즌2 13L.E.D방송을 통해 볼 수 있다


관악 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 FM ,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관악 FM, 페이스북 관악 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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