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동혁 변호사의 함무라디오 (2020.09.16.) 

- 시간 : 오후 18~19시 생방송(100.3MHz & Youtube)

- 진행 : 법무법인(유한) 랜드마크 이동혁 변호사

우리의 생활 속에 필요한 법률 상식을 챙겨주는 함무라디오가 법무법인(유한) 랜드마크의 이동혁 변호사와 함께 첫 시작을 알렸다.

함무라디오는 일상 속에 있는 법률적 쟁점을 확인해보는 1부 라변의 시선과 음악과 함께 헌법 한 줄을 읽어주는 2부 법 한 줄, 음악 한 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생방송 중] 이동혁 변호사

 

"5년 만에 관악FM DJ로 돌아온 라변입니다"

이동혁 변호사는 “2015년도에 관악주민연대에서 상근활동가를 하며 라디오를 진행 했었는데요. 5년 만에 변호사가 되어 돌아왔습니다. 앞으로 DJ 라변이라고 불러주세요.”라며 첫 인사를 건넸다.

1부 라변의 시선에서는 첫 번째로 성범죄자 신상 공개 시스템에 조두순의 신상 정보를 공개할 수 없는 상황에 대해 이야기했다. 두 번째로는 경찰서, 소방서 등에 1만 8천여 건 이상의 허위신고를 하고 붙잡힌 A의 검찰에 송치된 사건에 대해 이야기했다.

2부 법 한 줄 음악 한 줄에서는 헌법 제 1조 1항을 읽고 이에 대한 생각을 이야기했다. 

함무라디오(2020.09.16.)는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관악FM,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