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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3/01 09:47:43  안병천PD
관악구 구내 종교시설 294개소 긴급방역완료, 교회도 온라인예배로 동참

관악구가 2918시 구내 종교시설 294개소를 긴급방역을 실시 했다고 밝혔다.

 

세부적으로는 교회 210개소, 사찰 59개소, 성당 12개소, 기타 13개소라고 밝혔다.

 

박준희 구청장은 많은 교회에서 주일예배를 온라인 영상예배로 대체하는 등 종교단체에서도 각종 종교행사 및 모임을 자제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자발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종교계의 자발적 참여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고 말했다.

 

관악구는 이 외에도 관내 21개 전통시장 총 1,475개 점포, 공중화장실 14개소, 시내버스 158, 마을버스 89대에 대해 방역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5일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26일부터 310일까지 명동대성당을 포함한 교구내 232개 전 성당의 미사를 중단하기로 하며, 염수경추기경의 담화문을 전했다.


염 추기경은 “(코로나 19) 감염과 격리자가 늘어가면서 편견과 배척, 자신만을 위한 이기적인 행동으로 상처를 주고받는다면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면서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서로를 배려하고 사랑하여 마음으로 하나가 될 수 있어야겠다”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201812월 기준 신자 수 152만여 명으로, 서울시 인구 대비 15.6%에 해당한다. 교구 소속 본당 수는 232로 주교좌 성당은 명동대성당이다.

 

한국 천주교의 미사 중단은 236년 역사 속에서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 수정 2020.03.01 천주교 미사중단 120년만을 263년으로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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