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행정원 23일 검사 후 24일 오전9시 음성확인.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행정원 B씨에 대한 검사결과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은 현재 자가격리는 계속 유지한다고 밝혔다.

행정원 B씨는 가족중 친모가 22일 확진판정을 받은 가운데, 최근 함께 식사를 한 바 있어 자가격리 조치하고, 동선에 있는 공간에 대해 방역과 통제를 진행한 바 있다.

<아래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홈페이지 게시판 24일 09:30 업데이트 내용>

2. 사례 2: 301동 근무 B 행정원
 
- 현황:
1) 2월22일 가족 1명 확진, 2월 23일 가족 추가 확진
2) B 행정원 검사결과: 음성(2월 23일 검사 후 2월 24일 오전 9시 경 음성 확인)
※ 추후절차: 3월 4일까지 격리(3월 5일 0시 격리해제), 격리중 증상 발생시 검사 재진행하고 무증상일 경우 3월 4일 혹은 5일 검사 진행 예정
 
- 조치:
1) 현재 자가격리 조치중
2) 301동 방역 및 출입통제 (24일 낮12:00까지, 단, 10층은 25일 낮12:00까지)
3) 동선에 있는 302동 전체 및 3식당 (농생대 식당) 방역 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