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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2/22 17:33:06  안병천PD
관악구 신천지 교인 대구 다녀왔나? 관악보건소“하루 종일 신천지 교인 전화 응대, 검사”

- 22일 토요일 하루 종일 전화, 코로나19 검진

- 서초구 확진자 216일 신천지 과천본부 예배

- 같은 날 참석한 관악구 신천지 교인, 대구방문 교인 보건소 문의, 진료

- 관악구내 신천지관련 센터, 교회 등 13개로 알려져 있어



관악구보건소는 오늘 22일 하루 종일 관악구내 신천지 교인의 전화 응대와 코로나19 검진에 쉴 새 없다고 밝혔다.

 

관악구 보건소 관계자는 신천지 과천 본부 인근에 위치한 곳이 관악구라는 점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니겠느냐라는 정도의 추정을 해본다고 말했다.

 

이어 관악구내 선별진료소에 대구 다녀오신 분들부터 과천본부에 다녀온 분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서초구 확진자 216신천지 과천본부예배

같은 날 과천본부에 간 교인이라며 문의

오전9시부터 오후 5시 현재까지 쉴 새 없이 전화

 

관악구 보건소 관계자 A씨는 다른 분들 모두 신천지 본사가 과천, 이 근처지 않냐? 아무래도 그래서, 그분들 전화 때문에 응대하기가 어렵다. 서초구 확진자가 왜 (서초구 보건소가 아닌) 관악구 보건소로 와서 진료를 받았는지는 지금은 알기 어렵다라고 말했다.

 

이어 전화오는 신천지 교인들이 뭐라고 문의하느냐는 질문에 A씨는 많은 사람들이 서초구 확진자가 216일에 과천본부에 다녀간 시간에 같이 있었던 사람들에 대한 자가격리 등이 적힌 문자가 와서 전화했다라며 얘기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지난 20일 저녁 8시 관악구보건소에서 코로나 19 검사를 받고, 21일 오전 9시 확진판정을 받은 서초구 확진자(59, 방배3동 거주)216일 과천본부에서 열린 예배를 보고, 과천 시내에서 식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서초구 확진자는 국립중앙의료원에 격리조치됐다.

 

관악구 보건소 관계자 B씨는 신천지 교인들이 거의 끊으면 바로 전화가 올 정도로 끊임없이 전화문의를 해오고 있다. 그리고,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줄을 서서 현재 선별진료소에서 검진을 진행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관악구보건소 관계자는 현재까지는 확진자는 없다고 밝혔다. 관악구보건소는 일요일에도 운영되는 등 그 어느 때보다 비상상황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천지문제 전문상담소인 구리이단상담소에 따르면, 관악구 관내에는 신천지 관련 복음방, 센터, 교회 등 총 13곳이 위치해 있다. 또, 과천과 서울 지파의 교인 수는 4.4만명 내외로 알려져 있다.


- 수정 2020.2.22 18:33 수정사항 위장교회 ==> 교회로 수정('위장'여부에 대한 기준 모호하고, 의견으로 보여 수정)

 

참고사항 : 대한의사협회 권고사안이라들지 코로나바이러스 식별법 등은 질병관리본부나 의학계의 공식적인 발언이 아닌 점, 그리고 잘못된 정보가 들어있는 점을 크로스 체크해 확인했습니다. 잘못된 정보로 피해가 없기를 바라겠습니다. 정보에 있어서 출처나 사실관계 등의 확인을 해나가는 지혜가 필요하겠습니다.

가급적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의 공식적 자료를 확인해 대처할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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