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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11/07 17:10:40  김우신기자
서울시,12월1일부터 1년 365일, 녹색교통지역 5등급 차량 운행제한

서울시는 도심 교통정체 및 미세먼지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녹색교통지역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에 대한 모든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117일 자로 녹색교통지역 자동차 운행제한을 최종 공고, 121일부터 본격적인 단속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운행제한 대상은 녹색교통지역에 진입하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전국)으로 지난 10월까지 각 지자체에 저공해 조치를 신청한 차량은 ‘20.6월까지 단속을 유예하고, 저감장치 미개발 및 저감장치 장착 불가 차량은 ’20.12월까지 단속을 유예한다. 단 저공해 조치 차량과 장애인, 긴급차량 등은 단속대상에서 제외된다.

 

운행제한은 평일뿐만 아니라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에도 상시 적용되고 운행제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운행제한 위반 시에는 1125만원이 부과된다.

 

서울시는 지난 7월부터 녹색교통지역 자동차 운행제한을 시범 운영한 결과, 단속대상인 저공해 조치를 완료하지 않은 5등급 차량은 일평균 약 2,500여 대로 분석됐다고 발표했다.

 

이에 서울시는 12월 이전까지 남은 한 달동안 녹색교통지역 자동차 운행제한홍보 및 저공해 조치 지원에 총력을 가하고, 위반차량 단속부터 과태료 부과·징수까지 한치의 오류도 발생하지 않도록 자동차 통행관리 시스템 운영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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