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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9/19 14:18:02  김우신 기자
'미세먼지 시즌제 대토론' 20일 서울광장서 시민 1천명과 머리맞댄다

서울시가 921() 1430분 서울광장에서 <미세먼지 시즌제 도입을 위한 시민 대토론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20()부터 이틀 동안 진행되는 ‘2019 함께서울 정책박람회의 둘째 날 메인행사다.

 

미세먼지 시즌제 운영에 대한 세부 의견을 수렴하는 대토론회에는 운수업 종사자, 환경미화원, 어르신, 외국인, 학생, 주부, 환경동아리 등 각계각층 시민 1천명과 박원순 시장이 참여해 머리를 맞댄다.

 

미세먼지 시즌제는 지난 3월 환경부 장관과 수도권 3시 시·도 단체장 면담 시 박원순 시장이 제안한 것으로, 미세먼지 고농도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시기에 평상시보다 강력한 감축정책을 추진해 기저농도를 낮춤으로써 고농도 발생빈도와 강도를 줄이는 집중 관리 대책이다.

 

서울시는 이르면 올 12월이나 내년 1월부터 시즌제를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토론회에서는미세먼지 시즌제 기간 5등급 차량 운행제한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한다. 시 산하 행정·공공기관 주차장 2부제 실시 시 공영주차장 요금인상 대기배출 사업장 관리강화 난방에너지 절약 등 주요과제 중 시민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하나의 주제를 골라 추가 토론을 진행한다. 다른 원탁에서 나온 의견을 공유하고, 시민 생활에 큰 영향을 주는 방안에 대한 투표도 진행한다.

 

토론회는 시즌제 도입 주제 발제를 시작으로 모둠토론, 전체토론, 투표 순으로 진행하며, 박원순 시장의 토론회 총평으로 마무리 된다.

 

이번 토론회는 서울시 유튜브 채널인 라이브 서울로 실시간 생중계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토론회에서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향후 전문가, 이해관계자로부터의 추가적인 의견 수렴을 통해 10월 말까지 최종안을 마련, 올해 시즌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보다 효과적인 정책 추진을 위해서는 시즌제의 수도권 공동 시행이 필요하므로 환경부 및 경기·인천시와도 지속적으로 협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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