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가 운영하는 신림여성교실에서는 경력단절 여성 및 취·창업 희망 여성의 성공적인 취·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나를 알고 job을 찾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취·창업 성공 프로젝트 ‘나를 알고 job을 찾자’는 8월 24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관악구청 별관 7층 강당에서 경력단절 등 취·창업 희망 여성 총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1부(10:00~11:00) 취·창업을 위한 이미지메이킹 ▲2부(11:00~13:00) 수납정리 전문가와 함께하는 취·창업을 위한 체험강좌이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나를 알고 job을 찾자’ 접수는 8월 9일(금)부터 8월 14일(수)까지 업무시간(09:00~18:00) 동안 신림여성교실 방문 접수(대학길 64) 또는 전자메일(prettysg@ga.go.kr)을 통해 접수할 수 있고,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취·창업 성공 프로젝트 ‘나를 알고 job을 찾자’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신림여성교실(02-877-4775)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