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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8/05 17:11:12  김우신 기자
관악구, 관악 청년 문화와 휴식공간 '신림동 쓰리룸' 조성

관악구가 청년들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관악 청년 문화공간인 신림동쓰리룸을 조성하고, 지난 729일부터 4주간 시범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관악 청년 문화공간은 청년들이 한 공간에 모여 취업주거생활 등 공통의 관심사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함께 소통하고 교류하는 청년활동 공간이다.

                      

구는 청년들의 접근성이 높은 대학동 녹두거리에 연면적 329규모의 상가건물(악구 신림동241-22) 공간을 임대해, 거실·서재 등 휴게 공간 작업실, 회의실 등 공동체 활동 공간 지역 기반 청년 커뮤니티 조성을 위한 공유 오피스를 갖춘 청년 문화공간을 조성했다.

                      

신림동 쓰리룸이라는 명칭은 지난 6, 청년정책위원회의 논의를 거쳐 선정됐으며, 고시촌, 원룸 또는 투룸 등에 거주하는 청년들에게 주거 공간과는 다른 제3의 공간인 공유 공간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구는신림동쓰리룸개소를 기념하는 첫 행사로 청년들이 직접 가구선정, 조립, 배치, 인테리어 등 공간조성에 참여하는 언박싱데이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청년들이 1차 언박싱데이인 가구 리폼데이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 726, 28일 저녁 6시에는 1차 언박싱데이인 가구 리폼데이행사를 진행하며, 참여자들과 새로운 가구가 배치될 공간을 직접 둘러보는 라운딩 시간을 갖기도 했다.


언박싱데이 2차 가구 조립행사는 731일부터 89,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신림동 쓰리룸페이스북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또한, 행사 후에는 추억의 짜장면 먹기 행사도 8.1.(), 8.3.(), 8.6.(), 8.9.()에 진행되며, 참여자들은 향후신림동쓰리룸에서 진행하는 공모사업 지원 시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구는 이곳에서 문화예술 행사 개최, 취업창업연애결혼주거 등 청년들의 관심사를 고려한 세미나 및 강의 개최 등 다양한 청년 육성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청년들의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신림동쓰리룸은 취업난에 시달리는 청년들이 대안을 찾을 수 있도록 문화와 휴식을 제공하는 공간이라며, “청년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펼칠 수 있는 공간 조성을 통해 머무르고 싶은 청년특구 관악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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