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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5/14 16:58:11  김우신 기자
서울시,'에너지 바우처'신청하세요! 취약계층 여름 '전기료 바우처' 첫 지원

      

서울시는 올해부터 힘겹게 무더위를 견디는 취약계층을 위하여 여름 에너지바우처를 도입하여 올 여름부터는 가구당 8천 원 가량의 전기요금 바우처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2015년부터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하여 가구당 겨울 난방비 12만 원 내외를 지원해 왔으며 금년 부터 하절기 에너지 비용도 지원한다.

 

여름 바우처를 지원받으려면 5.22()부터 평소 전기료 고지서를 가지고 관할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면 되고 에너지 바우처 콜센터(1600-3190)는 자세한 종합상담도 진행한다.

 

이미 전기고객 번호를 등록하고 이사, 가구원 변동 등이 없는 에너지 바우처 수급처는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 갱신된다.

 

신청한 에너지 바우처의 사용은 7~9월 고지된 전기요금으로 자동차감 된다.

 

바우처는 7월부터 차감이 되며 남는 금액은 8,9월로 이월되며 9월 이후에도 소진하지 못한 금액은 겨울철 난방비 바우처로 자동전환된다.

 

에너지 취약계층은 주택 규모가 작고 기초수급자의 경우 기존 할인 금액이 있어 8천 원 지원으로도 전기료 절감 효과가 크다.

 

여름에 한번 에너지 바우처를 신청하면, 겨울 난방비 바우처와 자동연계 되어 겨울철 난방비 바우처를 별도의 신청 없이 받을 수 있으며, 금년의 겨울철 바우처는 내년 4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겨울 바우처를 가스로 이용하고자 한다면 여름 바우처 신청 시 겨울도시가스 고객번호 까지 한 번에 등록할 수 있다.

 

한편 에너지 바우처는 2015년부터 실시되고 있음에도 서울시 전체 에너지취약계층 10만여 가구의 4%에 해당하는 4,000여 가구가 제도를 잘 몰라 신청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점이 있었다.

 

이에 서울시는 2014년부터 양성.운영하고 있는 서울에너지복지사를 통하여 신청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 가구를 모니터링 한 후 직접 방문하여 에너지 바우처 신청 및 사용 상담을 진행한다.

 

서울에너지복지사는 해당 가구를 방문하여 전기료가 적게 나가는 LED 전구로 교체하고 단열이 안되는 창문에 방풍 창호를 덧대어 주는 등의 취약계층 에너지 효율화 시공까지 무상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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