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radiogfm.net/news/15128
발행일: 2019/04/15 18:39:13  김우신 기자
서울시,노후한옥 수선공사 ‘한옥출동119’ 로 신청하세요

서울시가 그동안 지붕 누수, 기둥 파손 같은 응급보수 위주로 지원했던 ‘한옥 소규모 수선공사’의 범위를 확대해 응급보수 뿐 아니라 한옥 노후화로 발생하는 소규모 문제 전반에 대해서도 직접 공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한옥 소규모 수선공사’는 한옥 거주민이 소규모 수선문제가 발생했을 때 복잡한 심의절차 없이 300만 원 미만 범위에서 직접공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옥 특성상 응급보수 상황 발생 시 한옥 기술자를 쉽게 찾지 못해 조치가 지연되거나 안전사고로 이어지는 일을 막기 위해 시가 ‘17년부터 시행 중이다.

예컨대, 기둥.대문 등 나무가 부식되거나 벽체 노후화로 인한 갈라짐 현상이 발생한 경우에도 신청하면 300만 원 미만 범위에서 공사지원을 받을 수 있다.

서울시 한옥지원센터에 방문.전화.온라인으로 신청하면 전문가가 출동점검 후 지원 가능 여부를 검토해 최종 결정된다.

신청은 서울시 한옥지원센터로‘한옥 출동 119’신청하면 진행 가능하며 관련 문의는 한옥지원센터로 방문 또는 전화(766-4119)로 문의하거나 서울한옥포털(http://hanok.seoul.go.kr)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서울시는 거동이 불편한 노인세대 등 사회적 취약계층은 적절한 공사계획 능력 부족 또는 경제적 부담 등으로 응급사항을 방치함으로써, 한옥의 내구성 저하 및 멸실로 확대되지 않도록 적극 지원 한다는 계획이다.



김우신 기자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
 
 
독자의견 (총 0건)
   
제     목
의견내용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사회

생활IT
gFM 지역생활정보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