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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4/10 21:42:34  박현숙기자
인형극 ‘호치와 꼬질꼬질 마녀’와 금연.절주교육해요~

관악구가 오는 12, 관내 어린이집 미취학 아동 700여 명을 대상으로 인형극으로 배우는 금연.절주교육을 개최한다.

 

청소년 건강행태온라인조사(2018)에 따르면, 흡연과 음주를 처음 경험하는 연령은 각각 13.0, 13.3세로 상당히 어린나이에 흡연과 음주를 처음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체발달기인 아동청소년기의 흡연 또는 음주의 폐해는 성인보다 크며, 어린나이에 술과 담배를 시작할수록 그 의존도가 커져 중증의 중독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

 

관악구는 어린이들에게 쉽게 배우고 익힐 수 있도록 금연 절주 인형극을 열어, 흡연과 음주의 해로움에 대해 알리고, 올바른 건강 생활습관을 조기에 형성할 수 있도록 돕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호치와 꼬질꼬질 마녀인형극은 오는 12일 오전 10, 112회에 걸쳐 50분간 관악구청 8층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구는 이번 인형극을 관람하지 못한 아동을 위해, 올해 11월에도 금연.절주 인형극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어렸을 때부터 교육을 통해 스스로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관악구의 어린이들이 조기에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보건사업을 펼쳐, 더불어 건강한 관악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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