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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4/10 21:42:34  박현숙기자
관악구, ‘가스누출 자동차단기’ 보급 설치

관악구가 가스 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관내 저소득 중증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가스누출 자동차단기를 보급한다.

 

서울 연구원에 따르면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서울에서 발생한 가스 사고의 원인은 사용자 부주의가 32.3%를 차지했고, 사고 유형별로는 누출이 19.7%를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는 올해 2월 동주민센터의 복지플래너와 협력해 각 동별 차상위계층의 중증장애인 가구를 선별했으며, 노후화된 주택에서 거주하는 단독 및 노인부부, 조손가구를 우선 하여 총 75가구에 설치 지원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대상가구에는 가스 압력의 미세한 변화, 파동,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압력센서 방식의 디지털 가스안전장치가 장착되며, 이에 따라 자동으로 가스 안전 벨브를 열고 닫을 수 있는 가스누출 자동차단기가 보급 설치된다.

 

설치는 전문업체에서 직접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설치하며, 사용법에 대해서도 전달한다.

 

구는 지난 1일부터 보급 및 설치에 들어갔으며, 앞으로 오는 12일까지 모든 대상 가정의 설치를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가스누출 자동차단기 설치지원 사업으로, 조금이나마 안전하고,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환경이 되길 바란다앞으로도 모든 구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삶터인 관악구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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