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radiogfm.net/news/15106
발행일: 2019/04/09 12:18:51  김우신 기자
장애인.저소득층 여행 무료지원...'2019서울시 너나들이 여행'

서울시는 장애인 및 저소득층 등 관광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맞춤형 여행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참가자 규모를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올해 3회째 진행하는 「관광취약계층 관광활동 지원사업」은 보다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올해 참가자 규모를 1,950명으로 대폭 확대했다.
                                 
올해는 민관협력으로 현대 유람선에서 유람선 탑승권을 후원하여 관광취약계층 450명이 광명동굴, 마곡 식물원 등 관광지 방문과 유람선 탑승이 포함된 민관협력코스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참가자 규모 확대뿐만 아니라 프로그램 내용과 구성도 한층 더 풍성해졌다.
                             
먼저 장애인은 유형별(지체.시각.청각.발달)로, 저소득층은 대상별(청소년.어르신.한부모 가족.가족 힐링)로 프로그램 유형을 세분화 했다.

또한 코스별로 수도권 당일 투어와 지방 1박 2일 투어로 구분해, 참가자와 관광 욕구 및 특성에 맞는 총 16개 여행 코스를 기획하였다.

뿐만 아니라, 주요 관광명소를 단순히 방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와이너리 체험, 치즈 만들기, 온천 및 승마체험 등 각 지역을 대표하는 흥미로운 체험 거리를 함께 구성해 프로그램의 매력도를 높였다.
                                        
       
서울시는 참가자들에게 원하는 여행 프로그램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하여 만족도도 높일 계획이다.

이번 여행 지원 프로그램은 서울에 거주하는 장애인과 저소득층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용은 무료이다.

4월 10일(수)부터 23일(화)까지(총 14일간) 장애인은 복지관과 관련 단체(협회)단위로, 저소득층은 관련 기관 단위나 자치구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장애인은 신청 당사자와 함께 각 단체별 사회복지사, 활동 보조인 등이 참가 할 수 있으며, 저소득층은 신청자 포함 최대 4명까지 신청 가능해 가족 단위로도 신청할 수 있다.

시는 별도 참가자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최종 여행 참가자를 선발하고, 4월 말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http://seoul.go.kr)에서 확인하거나 유선(02-6441-3777)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우신 기자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
 
 
독자의견 (총 0건)
   
제     목
의견내용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gFM 지역생활정보

 공지사항